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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설원, 운고로분화구 에서 퀘했지 나도 그당시 공대포인트 싹다 써서 그 나뭇잎 먹어서 시작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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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 야추풀셋 맞추고 냥꾼잉여해서 공대 못 들어갔는데, 나중에 용병으로 간 날 바로 저거 먹고 4악마 잡으로 다님. 가보면 맨날 죽치는 애들도 있고 지나가다 도와주겠다고 쳐서 죽여버리면 또 4시간동안 젠 기다림. 나중에 싸움 커지니 리젠 시간 올려줌. 몹 애드도 잘 되고 그랬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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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는 진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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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추억열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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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인데 빙쉬나
90년대생은 애기들이야
히힛 -
91인데 레드문 빼고 다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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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 바람의 나라세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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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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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도 거의 후반 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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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임은 뭐 게임속에서 누구랑 친분맺고 만나서 수다떨고 그런맛에 하는 게임인가??
진짜 살면서 1도 흥미없는 게임들.
젤 웃긴건 자동화?? 오토??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는데 그냥 게임켜놓으면 캐릭터가 혼자 사냥하고 하는거.. 그런건 왜하는거지? ㅋㅋ
자고 일어나서 우리애 얼마나 컸나 흐뭇해하는 게임인건가? -
라그나로크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여자들이 특히 많이했지. 한창때는 여자비율이 더 높아서 정모가면 여자가 더 많았다는 전설이.. 덕분에 청춘시절 외롭지 않게 보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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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2 도 아직있지않나
메틴은 망했을거같고 -
메틴 아는사람이 잇네 ㅋㅋㅋ 아직 서비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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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아직있음ㅋㅋ바뀐게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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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해외에서 선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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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손수 키보드와 마우스로
클릭클릭해가며 하는 노가다도
재밌다고 하던시절이엿으니 ㅋㅋ
요즘엔 자사(자동사냥) 없는 게임은 거의 안함 구찮아서 ㅋㅋ -
그건 게임을 하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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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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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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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런 ㅋㅋㅋ 천상비를 아네 ㅋㅋㅋ
2002년도 베타서비스시절부터 4년전까지하다가 워낙 개노가다라 접었는데 ㅎㅎㅎ -
맨날 습관처럼 세컨 컴으로 창 7개켜놓고 업이랑 작업시켜놓고 가끔씩 체크하고 이 ㅈㄹ했는데 너무 유저들이 줄어서 접음
생활이 바쁘기도했고 ㅎㅎ -
이터널시티...중고딩때 열심히 했다....
하수도 까지만 돌아봄...접으려고 아이템베이에서 모아둔 템이랑 돈 팔고 있었는데 매번 거래 할때 채팅으로 입금 했다고 하면 확인을 하고 건네줬는데 어느날 한번 입금 했다고 해서 당연히 했겠지 하고 확인도 안하고 돈 건네줬는데 인사도 없이 바로 쳐 나가길래 불길한 마음에 아이템베이창 열어보니 시부랄 거래대기 상태였고 돈 받자 거래취소 하고 토셨음
그 날 깨달았다 ㅅㅂ 당연시 됬겠지를 조심해야 된다는걸..
그때 대략 4~5만원 돈이였는데.. 고딩때 4만원 잃었다는 마음에 한달이 넘도록 맘고생함
이터널시티만 보면 10년이 넘어서도 잊혀지질 않네 그 상황이 -
구룡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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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나 97년도부터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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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하다가
15세 이용가로 바뀌면서 계정 블럭당함ㅋㅋㅋㅋㅋ -
와우는 얼마전까지도 했는데 그나마 와우나 제대로지 나머지는 뭐 병맛이라..
특히나 리니지1 같은경우 작년 중순쯤 할거 없어서 함 해봤더니 이거 뭐 현질 안하면 게임을 할수가 없게 만들어놨더만.. -
히밤 시간내서 다시 다 해봐야겠다
나도 침만 흘리다가 공대들가서 큐ㅔ템 얻고
4군데 지역 가서 악마들 어렵게 잡고 얻었엇지..
이거 하는데 하루 다 쓴듯
특히 여명의설원인가??? 악마ㅜ잡는다고 빽샷 연습 엄청 했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