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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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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도 화가 날 것 같은데 고작 2천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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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40억을 받는다 해도 이미 성기가 절단 났는데 돈 있어서 뭐하냐 자살 마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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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이 적으면 안받고 상대에게 똑같이 돌려주는 방안도 허락해줘야 한다
그래야 저딴 판결이 안나오지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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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나 그 전에 받았을 정도면 정말 간절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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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만원 벌었네 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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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의료소송 무서워서 수술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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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만 두번 할 정도면 정신차리라고 신이 준 축복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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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두 차례 성기확대 수술 받았는데 또 받으려고 했다고? 왜에에?.. 아니 도대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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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하면 절단이되냐?
강화 성공이 있다면 실패도 있는 법이거늘 -
이건 수술도 글치만 사법부도 개잣같은 판결아니냐..
살아 갈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