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7 10:45 (*.38.81.154)
    ㅂㅅ들..시간은 금인데 항의하러 갈 시간에 주차장 찾아서 주차하겠다. 어휴..그리고 항의는 왜 받아주냐
  • ㄴㄴ 2024.03.17 11:07 (*.79.134.211)
    저기...
    남들은 다 전화로 항의 하는데 님은 직접 가기 시간 아깝다고 앞으로 절대 항의 같은건 안하실거죠? 전화로 안하실거죠?
    항의를 안받겠다고 전화를 다 없애버려도 님은 전화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찾아가 하게 되어도 불평하지 않고 이해해주실거죠?
    믿습니다
  • ㅇㅇ 2024.03.17 11:44 (*.187.23.46)
    저러니 순수하게 벌금내는사람 ㅂ ㅅ 인겁니다 대한민국 어딜가든 욕먹어도 목소리큰사람 이기는겁니다 쪽팔린만큼 더큰보상 있으니 목소리 큰사람 이기는겁니다 착한사람은 더욱더 끝났음
  • ㅇㅇ 2024.03.17 12:33 (*.38.80.188)
    예전에는 구청가서 어쩔 수 없이 주차했다는 걸 입증해야해서 가서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전화로만 항의해도 된다고?내가 공무원이면 절대 안받아줄듯
  • 2024.03.17 12:22 (*.101.194.209)
    저 고작 1분주차했다고요 빼액!!!
  • jaenan 2024.03.17 13:53 (*.36.177.64)
    법이 너무 약해빠졌어
  • 12 2024.03.18 10:46 (*.90.159.16)
    법이 약하다기보단 제대로 검거/집행을 안함 ㅅㅂ
  • 파좌 2024.03.17 14:00 (*.102.162.134)
    문정권 시절 주차장도 도로법에 적용하도록 법안 올린거 끝까지 통과 안시키고 버티기 할때부터 이런일 발생 할줄 알았음
  • 법좀잘키지자 2024.03.17 16:06 (*.118.201.99)
    요즘은 무조건 이틀안에 신고해야함 ....신고시간일치하는지 차주 블랙박스 방어권때문에
  • 2024.03.17 18:49 (*.47.119.100)
    좁아터진땅덩이에 차는 무한대로 굴리도록
    방치하는게 우연일거라생각하는
    ㅂㅅ은 없길바란다 대기업로비로
    법을 쥐락펴락하는 이나라의 수준이자
    국민의 수준
  • 메메멤 2024.03.18 19:53 (*.46.111.130)
    3대 이상 굴리는 집이 몇이나 된다고
  • 12 2024.03.21 10:54 (*.102.128.250)
    차량대수가 무한대가 아니라 주차면적을 고려안하고 무한대로 팔아제낄수 있도록 방관한거 말하는거잖아
    나도 원글에 극 공감이다 걍 현대삼성의 나라야
  • 2024.03.17 21:36 (*.83.186.142)
    2월26일에 안전신문고로 신고한게 아직도 처리중이더라
  • ㅇㅇ 2024.03.18 10:16 (*.235.55.73)
    8090 멍청한 공무원에 대한 반작용이라...
    좀 있으면 또 반대로 갈 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86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2024.04.19
2085 세력 확장 중인 젊은 조폭 성장 과정 3 2024.02.11
2084 세브란스 병원 수술 절반 취소 13 2024.02.20
2083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2024.03.10
2082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13 2024.01.25
2081 세상의 발명품 3 2024.02.14
2080 세수 부족으로 빡센 단속 예고 42 2024.01.25
2079 세수 부족으로 정부 재정 악화 25 2024.03.28
2078 세월호 유족 조국당 입당 46 2024.03.23
2077 세입자 걸러 받아야 하는 이유 8 2024.02.06
2076 세입자의 피눈물 2 2024.02.02
2075 세종대 탐방 후기 2 2024.01.21
2074 세종시 신축 아파트 클라스 3 2024.01.15
2073 세차장 레전드 빌런 19 2024.04.04
2072 세호야 진짜 결혼해? 4 2024.02.12
2071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2070 셋째 누나를 가장 좋아하는 아기 9 2024.02.05
2069 셔츠 목깃 덕분에 살았다 29 2024.01.12
2068 소개팅남 삼프터 거절했더니 5 2024.02.28
2067 소개팅남 차가 벤츠인데 실망 5 2024.04.05
2066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2065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10 2024.05.14
2064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2063 소련 여자가 부러웠던 북한 2 2024.03.07
2062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2024.03.17
2061 소련을 방문했던 12살 미국 소녀 2 2024.02.02
2060 소름 돋게 정확한 일본의 저출산 칼럼 46 2024.04.23
2059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8 2024.05.13
2058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1 2024.01.10
2057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