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FC에서 린가드 접촉 한참 전부터 쿠팡에서 이미 K리그 중계 계약했었음. 쿠팡이 린가드 이적 미리 알고 중계 계약 했을 확률 0% 2. 오타니 다저스 이적은 쿠팡이 아니라 미국 대기업 며느리도 몰랐지. MLB 역대급 계약이었는데 그걸 미국, 일본 대기업들이 오타니 이적 행선지 미리 알고 있었다? 다저스도 도장 찍는날까지 확정 못하는 걸 쿠팡이 한다고? 오타니 유력 행선지 중에 하나인건 알고 있었겠지만 쿠팡이 오타니 다저스 이적 미리 알았을 확률은 0%라고 봐야지. 3. 오타니 연애, 결혼 사실을 쿠팡에서 미리 알았고, 그게 서울 시리즈에 맞춰서 터졌다? 쿠팡이 서울시리즈 계약을 오타니 결혼에 대해 사전 정보 알고 한 거면 미국, 일본 대기업, 언론사보다 정보력이 훨씬 좋다는 뜻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쿠팡이 무슨 삼전 미전실도 아니고 대기업에 안 다녀봐서 그런지 대기업 정보력에 대한 환상이 심하네.
2. 오타니 다저스 이적은 쿠팡이 아니라 미국 대기업 며느리도 몰랐지. MLB 역대급 계약이었는데 그걸 미국, 일본 대기업들이 오타니 이적 행선지 미리 알고 있었다? 다저스도 도장 찍는날까지 확정 못하는 걸 쿠팡이 한다고? 오타니 유력 행선지 중에 하나인건 알고 있었겠지만 쿠팡이 오타니 다저스 이적 미리 알았을 확률은 0%라고 봐야지.
3. 오타니 연애, 결혼 사실을 쿠팡에서 미리 알았고, 그게 서울 시리즈에 맞춰서 터졌다? 쿠팡이 서울시리즈 계약을 오타니 결혼에 대해 사전 정보 알고 한 거면 미국, 일본 대기업, 언론사보다 정보력이 훨씬 좋다는 뜻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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