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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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 2024.03.09 |
432 |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2 | 2024.03.04 |
431 |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 2024.04.04 |
430 | 충전소 앞 테슬라 무덤 13 | 2024.02.14 |
429 |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 2024.04.05 |
428 | 충주시 홍보맨이 자꾸 전임자를 언급하는 이유 6 | 2024.02.22 |
427 | 충치 과잉 진료 피하는 법 4 | 2024.02.08 |
426 | 취재가 시작되자 순기능 14 | 2024.05.03 |
425 | 층간소음 복수로 귀신 소리 냈다가 징역형 19 | 2024.02.05 |
424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423 |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28 | 2024.05.04 |
422 | 치과 의사가 생각하는 현 사태 8 | 2024.02.22 |
421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420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419 | 치아를 탄산음료에 넣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12 | 2024.02.07 |
418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 2024.04.21 |
417 | 치어리더들 체성분 수준 4 | 2024.02.14 |
416 | 치킨값 3000원 올린 결과 13 | 2024.02.09 |
415 |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 2024.04.18 |
414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 2024.03.27 |
413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 6 | 2024.02.18 |
412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411 | 친구를 손절한 이유 21 | 2024.05.07 |
410 | 친모 살해 후 심신미약 주장 3 | 2024.03.26 |
409 | 친자확인 레전드 8 | 2024.03.28 |
408 |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20 | 2024.05.05 |
407 |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 2024.03.09 |
406 | 친한 친구가 시집 잘 가 부자되면 12 | 2024.02.19 |
405 | 침팬지 지능 수준 5 | 2024.02.11 |
404 |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 2024.04.2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