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뽀삐2024.04.18 23:58
미국 중부에서 먹었던… 수제 햄버거들과 60년된 수제 도넛, 고소하고 탄내 안나는 아메리카노… 너무 그립다
씨불 60년된 도넛가게에서 특제 커피를 판다기에 먹어봤더니 찐~한 커피믹스라서 너무 놀래서 이거 한국의 커피믹스 맛이랑 너무 똑같다고 맛있다고 했더니 사장이 자기도 그 맛에 놀라서 만들어서 팔게 됐다고…
맛있다고 자꾸 먹다가 어린 나이에 당뇨올뻔
한국에서 좀 맛있는 커피 집에서 커피 한잔 먹으려면 7처넌이고
그렇다고 아무대나 보이는 흔한 커피집 아메리카노는 싸긴한데 너무 탄내만 나고 맛이 없고…
스벅, 투썸이 4-5처넌으로 가격도 중간이고 맛도 구냥구냥 맛있고…
저렴이 흔한 커피집들은 학생들 위주 상권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