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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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3 | 2024.04.21 |
3392 | 가게 주인의 절규 4 | 2024.01.30 |
3391 | 가격 너무 하락해서 폐기 중이라는 제주도 무 10 | 2024.01.20 |
3390 |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 2024.04.03 |
3389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3388 |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 2024.03.05 |
3387 | 가난했고 부끄러웠던 합격생 9 | 2024.01.06 |
3386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3 | 2024.05.04 |
3385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3384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3383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3382 | 가상화폐 싸게 사려다가 3 | 2024.02.22 |
3381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3380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 2024.02.05 |
3379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3378 |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 2024.01.10 |
3377 |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 2024.03.09 |
3376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3375 |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 2024.02.14 |
3374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3373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9 | 2024.03.13 |
3372 |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 2024.02.28 |
3371 |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 2024.01.29 |
3370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3369 | 간 큰 식품업자 3 | 2024.02.07 |
3368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3367 | 갈 데까지 가버린 결정사 비용 5 | 2024.01.10 |
3366 | 갈 수가 없어서 이용객이 없다는 지하철 역 1 | 2024.02.20 |
3365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8 | 2024.03.23 |
3364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국부펀드는 빈살만 개인 소유가 아니고 사우디 왕가 재산은 빈살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개인 자산이 아님
사우디라는 국가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사우디 왕이 무슨 조선시대처럼 절대왕정인 줄 아는데 저긴 사실상 수백 수천명 왕족의 집합체임
사우디 왕가 자산도 사실상 아람코에서 나오는 기름 가치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한데 쟤들도 똥줄이 타니까
계속 신도시 만들고 금융 건드리고 전 세계 온갖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는 거임
서방에서 탈석유 어쩌고 하면서 심기 건드릴 때마다 증산 치킨게임으로 연명해오고 있는데
기름만 팔아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본인들이 제일 잘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