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ㄴ 2024.03.09 14:34 (*.101.192.51)

회사직원 출입문 앞에 똥싸고 팬티벗어놓고간 사람있었음. 아침에 출근해서 그거 치우는데 진심 ㅈ같았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3.09 21:20 (*.38.192.4)

그랬구나 힘들었겠구나

삭제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48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747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2024.04.11
746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745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744	한국에 살았던 거 인증하는 법 8	2024.04.11
743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 8	2024.04.11
742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2024.04.11
741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740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2024.04.11
739	인도 선관위가 극한직업인 이유 4	2024.04.11
738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2024.04.11
737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736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735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4	2024.04.11
734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4	2024.04.11
733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20	2024.04.11
73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731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2024.04.12
730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6	2024.04.12
729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728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727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2024.04.12
726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2024.04.12
725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724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2024.04.12
723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722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721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2024.04.12
720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719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