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시대는 안경이 엄청 비쌌나보네요..?
아니면 군인들은 총기사격이랑 방독면때문에 안경 못쓰게 했나요? -
안경쓰면 안경잽이라고 놀릴정도로
안경쓰는사람이 없던시대 -
병역 자원이 넘쳐나서 안경잡이는 방위로 빠지던 시절임.
-
댓글들이 달리긴 했는데 일단 아무리 건강해도 안경 쓰고 시력이 나쁘다면 현역 판정 받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방위 받으면 좆방위(?)소리 들음.
나 94군번인데 중대 70여명중 안경 쓴사람 6~7명정도였던걸로 기억함.
그전에는 아마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을 걸 -
안경재비들은 곽철용이가 다 X였음
-
턱선들이 전부 날카롭네ㅋㅋ 너무 멋있다 요즘 생활관에 누워서 월200만원받고 핸드폰으로 코인 투자하는 병사들이랑은 차원이 다르겠어요
-
남자답네
-
민무늬 작업복에 대명찰과 오도휘장이 찐이었다는 사실에 후달쓰는 놀라고 갑니다.
-
군인도 군인이지만 어머니 실화냐
-
다 잘생겼다
-
군인들 대략 20대면 엄마는 그땐 결혼도 빨리 했을때니까 40대 중반~50대초반일텐데... 거의 70대 노인 수준의 외모신게 너무 놀랍...
-
다들 졸라 쎄보이심
-
21세기 넘으면서 군인 애들 얼굴이 어려지고 ‘악기’가 빠지기 시작.
-
군인들보다 어머님이 더 신기. 사오십대이실텐데. 형님들은 엄청 건강해보이네. 요즘엔 60대가 옛날 30후반 40대 느낌임..
저거 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글고 복장등등 90년대 초에 군복등등 많이 바뀌었었나보네.
98년이랑은 다름. 내 할배 군번이랑도 다른거 보면 90년대 초반인듯.
얼굴 샄은건 똑같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