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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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6 | 2024.04.09 |
606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605 |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 최수종 딸 13 | 2024.04.10 |
604 |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 2024.04.10 |
603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602 |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 2024.04.10 |
601 | 손이 큰 조던 9 | 2024.04.10 |
600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36 | 2024.04.10 |
599 | 중국산 수입 전기차 클라스 11 | 2024.04.10 |
598 | 납치 신고에도 출동 안 해 12 | 2024.04.10 |
597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5 | 2024.04.10 |
596 | 한국 부동산의 악습 17 | 2024.04.10 |
595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594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593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592 | K-산후조리 열풍 29 | 2024.04.10 |
591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 2024.04.10 |
590 |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 2024.04.10 |
589 |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41 | 2024.04.10 |
588 |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5 | 2024.04.10 |
587 |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1 | 2024.04.11 |
586 | 수도 민영화의 결과 17 | 2024.04.11 |
585 |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8 | 2024.04.11 |
584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11 | 2024.04.11 |
583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582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581 | 총선 패배의 책임 92 | 2024.04.11 |
580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579 | 일본 여행중 갑자기 장모님이 생겼다 8 | 2024.04.11 |
578 | 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 25 | 2024.04.11 |
규모가 큰 미국 시장에서는 전 세계 기업들이 덤핑으로 할인이나 서비스 공세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삼성이 한국에서처럼 팔면 점유율이 올라갈 수가 없음
현기차도 초반에 거의 손해보면서 팔다시피 해서 점유율 올린 거고 거의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미국에서 그런 경쟁을 하고 있음
한국이 과일이 비싸다고 유럽 과일 기업들한테 한국에서 유럽 가격으로 팔라고 해도 못 팔아 시장 규모가 작고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한국 제조업 입장에서는 미국 시장에 사활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경쟁이 심한 품목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덤핑일 칠 수 밖에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