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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적화 되는 거 졸라 웃기네 패턴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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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떵어리
누가 이걸로 돈 좀 벌었다더라 개나소나 득달같이 똑같은거에 달려들어서
쪽쪽쪽 벌꿀 아이스크림 대왕카스테라 와플 탕후루
좆같지만 그만큼 해먹을거 없고 사람만 많았구나 싶음
좀 그만 낳아도 될 것 같아 물론 국민연금만 목빠지는 사람들한텐
좆같은 전망이지만 -
협회에서 가격 담합을 했어야지 ㅉㅉ
돈된다니까 생산량은 점점 늘어나고
돈많은놈이 옆농장 죽일려고 가격 후려치면 답없음 -
개미들이 단합하는거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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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외식비가 싼 이유지
유행한다싶으면 개나소나 다 뛰어듬
맛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가격을 후려쳐서 승부함
그래서 고급화를 못시킴
식료품도 패션도 그 어떤것도 프리미엄도 명품도 없지
카피해서 오리지날보다 싸게 만들어 팜
중국이랑 다를것이 없어 -
눈을 가린다고 잇는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잘 있는 고급상품을 지가 모른다고 없는거 취급하니 왜… -
한국상품중에 프리미엄이 머가 있는지 하나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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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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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늘어남 -> 남들보다 먼저팔려고 덜 익은 거 팜 -> 맛없다고 소문나서 소비자 등돌림 -> 가격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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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맛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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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 수록 크기는 커지고 당도는 떨어짐.
거의 거봉이랑 차이가 없더라. -
갈수록 물맛만남... 근데 비싸게팔생각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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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여기저기서 싸게 후려치고 남는것도 없으니
돈도 안되는거 ㅅㅂ 아몰랑하고 관리도 대충하고 그러겠지 -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가격은 별로 내려가지 않았음. 농가에서는 반값, 그 이하로 내놓는데 마트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 이게 제대로된 유통구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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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의 머루포도나 다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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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었던 그맛이 절대안남 안먹어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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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왜 다같이 따라쟁이 해서 같이 망하냐?
90년대부터 뉴스에서
"xx 흉작으로 가격 폭등"
바로 다음해에
"xx 재배농가 많아서 가격 폭락"
전원일기에서도 몇번이나 다뤘던 내용인데
애초에 농산물이 고정가가 아닌거 알면서 왜그러지? -
괜찮은데서 사면 너무 달아서 기침이 나올정도인데 어지간한 곳은 맹물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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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냄비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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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확실히 맛도 떨어지고, 소비자 입장에서 여전히 싸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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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맛이 없어짐. 이유는 잘못 키워서. 한국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키우니 포도나무가 물만 많이 먹게 됨. 당연히 당도 떨어짐.
한 3년차 되니 물먹는 하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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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