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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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 2024.03.18 |
1266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1265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1264 |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 2024.03.18 |
1263 |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 2024.03.18 |
1262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1261 |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 2024.03.18 |
1260 |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 2024.03.18 |
1259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1258 |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4 | 2024.03.19 |
1257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6 | 2024.03.19 |
1256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1255 |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3 | 2024.03.19 |
1254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1253 |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 2024.03.19 |
1252 | 식비마저 줄였다 4 | 2024.03.19 |
1251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90 | 2024.03.19 |
1250 |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 2024.03.19 |
1249 |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 2024.03.19 |
1248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8 | 2024.03.19 |
1247 |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 2024.03.19 |
1246 |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6 | 2024.03.19 |
1245 | KKK단을 없앤 방법 7 | 2024.03.19 |
1244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1243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1242 |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9 | 2024.03.19 |
1241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9 | 2024.03.19 |
1240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1239 | 열도의 훈훈한 무인야채가게 11 | 2024.03.19 |
1238 |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23 | 2024.03.19 |
군대갈 인원이 많아지면 국민들 세부담만 늘어남.
어차피 총알받이로 쓰이고 내무실에서 핸드폰이나 만지작 대는 인원들을 위해 국민들의 세부담을 늘릴 필요없지.
"군복무하는 청년들의 식사, 스마트폰 비용 그리고 병사들 월급지급을 위해 국민들의 소득세율을 10%증가 합니다"하면 찬성할 국민들 없어요.
개거품 물고 반대하지.
"어차피 북한 쫄보새끼들이 전쟁 일으킬 가능성 0%고 전쟁나도 미국이 다 지켜주고 한국군인들은 스마트폰 만지작 대며 도망다닐 텐데 왜 내 월급에서 그놈들 월급을 챙겨줘?"라고 결사반대 합니다.
그러니까 병력 줄은 건 국민들에게 아주 희소식이에요.
병력 많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인데 국민들한테 세금 왕창 뜯어서 국민들 소득만 줄고 그로인해 소비감소와 생산감소로 이어져서 국민들 삶은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김정은 쫄보 새끼 절대 전쟁 못 일으키고 심장이 좆만해서 핵버튼 못 눌러.
설사 전쟁일으켜도 미군이 싸우는 거지.
한국 병사들은 스마트폰만 하면서 방해만 될 뿐이에요.
"청년들은 군생활과 병사 월급 향상을 위해 제가 번소득의 80%를 세금으로 납부하겠습니다"라고 뻔한 거짓말 하지마.
속보이고 추신수처럼 아가리만 놀린다고 욕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