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2024.01.24 16:13 (*.235.17.24)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잘해서 사무직해라 성공하는거다
  • 2 2024.01.24 16:51 (*.254.194.6)
    개 추운 바닷가에서 15년 일하고 남은건 한랭 알러지.

    여름에도 계곡같은 찬물 들어가면 두드러기 올라옴.

    겨울에 일할때 찬바람 맞으면 두드러기 올라옴.

    병원에서도 방법 없다함. 체질개선 해야한다고.

    그냥 살아도 무방해서 걍 삼.

    생각해보니 회사 그만두고 찬바람 맞을일이 없어져서 그런가 두드러기 안올라온지 오래 됐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18 범인을 잡은 육감 4 2024.02.22
2217 여성 항해사가 엄마한테도 절대 말 안하는 것 4 2024.02.22
2216 수급 탈락 25만명 역대 최다 11 2024.02.22
2215 대리기사 불러 집에 온 여성 5 2024.02.22
2214 1타 강사가 보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 14 2024.02.22
2213 귀농 했다가 흑화한 유튜버 11 2024.02.22
2212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2024.02.22
2211 우울증일 수 있는 증상 6 2024.02.23
2210 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6 2024.02.23
2209 나발니 시신에서 발견된 KGB 암살 기술 13 2024.02.23
2208 여성 사이즈의 비밀 11 2024.02.23
2207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2206 먹튀 연기학원 모른다더니 5 2024.02.23
2205 혼합진료 금지에도 거센 반대 10 2024.02.23
2204 최홍만 여대생 폭행 사건의 진실 10 2024.02.23
2203 다음역 안내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 5 2024.02.23
2202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2201 여자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 29 2024.02.23
2200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 14 2024.02.23
2199 급격히 늙어가는 수도권 인구 13 2024.02.23
2198 기적의 다이어트 약 26 2024.02.23
2197 한국인 대부분이 당했던 상술 6 2024.02.23
2196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5 2024.02.23
2195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2024.02.23
2194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2193 남편 불륜 인정한 황정음 9 2024.02.24
2192 여사님 안 붙여서 행정지도 6 2024.02.24
2191 사회생활 고인물 6 2024.02.24
2190 억울한 김구라 아들 9 2024.02.24
2189 자영업자 수준으로 벌고 있다는 분들 16 2024.02.24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