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주인의 마음에 들지 몰라 주인이 평소에 자주 만지던 물건 이것 저것 가져다 줘보는데
그래도 계속 울자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까지 꺼내서 주인한테 줌

  • ㅇㅇ 2022.01.03 13:15 (*.5.142.254)
    그냥 놀자고 물어오는건데 개빠들이 의미부여 한거야
  • 뭉땡 2022.01.03 13:39 (*.46.209.15)
    뭉땡뭉땡이라고 천재견 키우는 유튜버 영상인거 같은데 저 갈색 개는 ㄹㅇ 천재견 맞음
  • ㅇㄴㅁ 2022.01.03 14:39 (*.75.102.183)
    개가 인간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발달시켜 왔다.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의 시선이 아니라 눈동자의 방향에 반응할 정도로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에 민감하다. 모르겠고 애매하면 댓글 쓰지 마.
  • ㄴㅎ 2022.01.03 15:30 (*.149.29.17)
    반려견 키워본 사람들은 알어.
    저 댕댕이가 아주 특별한거거나,
    다른 의미의 행동이라는걸.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정도는 인지한다는건 맞는데,
    게시물에서 의도하는 슬퍼하니 위로해 주는 행위를 한다는건 절대 아닐거다.
    나처럼 비슷한 테스트 해 본 사람들도 많을거고,
    우리집 댕댕이는 워낙 겁이 많은애라 뭔가 달라진 분위기에 멀찌감치 떨어져서 긴장한 자세로 쳐다보는게 대부분 이었다.
    가끔 기분 업된 상태에서 테스트하면 지 주둥이로 고개숙인 내 얼굴을 들어 올리려고 하더라.
    아 됐고 빨리 놀아줘 이 느낌ㅡㅡ
  • 물논 2022.01.03 16:49 (*.235.12.73)
    개도 지능이 천차만별이라 머리 좋은 녀석들은 눈치채기도 해.
    지능이 그리 높지 않은 견종은 형 말대로 훈련 못받은 상황은 이해 못해. 형 개라고 충성심이 없는건 아니니깐 실망한다거나 할 필요없음
  • ㄹㅇ 2022.01.03 18:21 (*.142.82.41)
    인간의 '시선'과 '눈동자의 방향'의 차이가 뭐야...?
  • 2022.01.03 13:28 (*.103.103.79)
    댕댕이들은 레알 천사다.
  • 나그네 2022.01.03 14:34 (*.142.115.52)
    옆에 애는 그냥 눈치없는 스타일 같네 ㅋㅋ
  • ㅏㅓ 2022.01.03 13:59 (*.148.253.98)
    키울맛 나겠다
  • -,.- 2022.01.03 15:07 (*.62.180.199)
    저렇게 크는 녀석들이 수명이 짧잖아..
    두어번 보내고 나면 다시 키우기 싫어..
  • ㅇㅇ 2022.01.03 15:25 (*.101.193.24)
    귀여워
  • ㅁㄴㅇ 2022.01.03 16:32 (*.101.187.184)
    근데 저 강아지 유튜브 봤는데 진짜 똑똑함 천재견 맞음
  • ㄴㅎ 2022.01.03 18:06 (*.181.233.166)
    유튜브 뭘로 검색해야 돼?
  • dd 2022.01.03 20:17 (*.65.23.85)
    진짜 똑똑한 천재견
  • 11 2022.01.04 06:07 (*.196.198.94)
    우리집 개는 테스트 해 볼 때도 멀리서 쳐다보고, 얼마전 진짜로 펑펑 울면서 집에 들어왔을 때도 그냥 쳐다보더라. 그러다 문 열어주면 이때다 하고 뛰쳐나감... "니가 슬픈지 안좋은 상황인지는 모르겠고 나는 이 상황을 벗어나야겠다" 라는 느낌을 받았음......인터넷에서 워낙 "위로"해주는 개들을 많이 봐서 뭔가 공감의 행동을 기대했는데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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