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90 2022.01.03 13:28 (*.8.27.205)
    고혈압 환자에게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는 것보다 MSG 소량과 소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ㅁㄴㅇㄹ 2022.01.03 16:04 (*.131.24.171)
    이게 아지노모토사에서 펀딩하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프로파간다인데 한번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고 봄

    저런 연구들에서 사용하는 논리는 간단함
    정상적 염도의 음식 A, 저염도+msg의 음식 B
    두가지를 섭취했을때의 선호도(설문조사) 수치가 비슷하다는것

    발표되는 페이퍼에 따라 음식 A, B 의 종류와 타겟군만 계속 바뀌지
    일관적으로 반복되어 사용되는 논리임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이해하기로 인간의 욕구는 역치를 추구함
    즉, 철저한 저염식 관리를 하는 환자 상대로는 msg가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일반인들은 더 맛있는 정상염도+msg의 음식 C 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임

    애초에 음식의 맛이라는데 있어서 msg와 소금의 역할이 전혀 다른데
    msg가 소금의 건강한 보완재인것마냥 홍보하는것부터 허풍이 섞인거라 봐야함

    msg는 감칠맛을 손쉽게 내줄 수 있는 조미료이지만
    여전히 나트륨의 섭취원의 하나인점은 인지하는 것
    그게 우리가 msg에 대해서 가져야 할 올바른 인식이어야 한다고 본다
  • 120 2022.01.03 14:25 (*.101.65.161)
    캡사이신 매운맛이랑 고추 매운맛 구별 가능하다는 얘기도 이상하지 않음?
    난 구별 안 되던데.
  • ㅇㅇ 2022.01.03 15:48 (*.39.131.142)
    고추매운맛은 그 특유의 야채냄새가나고
    많이먹어도 몸이 괜찮음 근데 불닭소스 이런거 먹으면
    다음날 귱디 불남 속도안좋고 물론 내기쥰
  • ㅇㅇ 2022.01.03 15:09 (*.30.202.101)
    보통 msg때려 붓는 식당은 재료가 좆병신이라 안좋은거 ㅋㅋㅋㅋ
  • ㅇㅇ 2022.01.03 15:23 (*.101.193.24)
    라면에 msg빠진거부터가 개빡쳐 ㅅㅂ
  • ㅇㅇ 2022.01.03 15:48 (*.38.21.40)
    원효대사 해골물
  • 2313254 2022.01.03 15:49 (*.244.154.66)
    플라시보 효과를 역이용한것인데
    "천연재료""영양제"라고 속여서 실험한것은 대조군이 있어야함.
    msg라고 말을 안하고 "그냥" 먹인 사람들이 있어야 공평한 실험이 됨.

    어떤 약을 사든 플라시보때문에 대조군과 항상 비교해 놓는데
    가짜약으로로 효과를 보는 확률이 10%이상은 됨.
    플라시보가 실제로 몸에서 좋은 효과를 보기때문임.

    글루탐산은 msg지만
    여기서에서 분리된 글루타민은 건강보조제, 헬쓰보충제로 많이 쓰임.
    소화기관련 환자들이 글루타민을 많이 복용하지만 의외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남.
    몸에 좋을거라고 믿고 먹은게 반대로 안 좋은 현상을 겪음.

    실제로도 msg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적지 않은 확률로 꽤 높음.
  • 1313 2022.01.03 15:58 (*.101.4.68)

    과거엔 MSG사용하면 '악'취급을 당했지만, 지금은 오명을 벗고 MSG가 안좋다는 사람에게 팩트로 후드려 패는중

     

    근데 극과 극밖에 없나..

     

    MSG알러지있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현재 이런 사람들은 철저히 배제됨

     

    msg 안정성 확보되었고 사용해도 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사람은 주의해야한다.

  • ㅇㅁㅁ 2022.01.03 17:26 (*.108.16.90)
    소화기관련환자들이 글루타민을 왜 많이 복용해?
    그리고 어떤 부탁용이 많이 나타나??
  • 2313254 2022.01.03 23:22 (*.244.154.66)
    검색해서 보렴. 헬쓰보충제로 알려졌지만 소화기능에도 좋아서 소화기 환자들이 많이 먹는단다.

    문제는 신경전달물질이기때문에 각종 신경성 문제를 일으킨다.
    메스꺼움 식욕부진 수면장애 복통 두통 현기증 구강건조 가 대표적.

    대부분 스트레쓰 받고 걱정거리 다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데 그 중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물질이 들어가면 저런현상이 나타남.
    특히 소화기 환자들은 소화기자체만으로 자율신경을 악화시키기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 확률이 꽤 높지.

    그런 글루타민을 포함하고 있는게 msg 란다.
  • ㅇㅁㅁ 2022.01.04 15:42 (*.108.16.90)
    말투는 존나 재수없지만 알려줘서 땡큐
  • ㄴ다ㅗ 2022.01.04 18:14 (*.108.225.225)
    ㅋㅋㅋㅋㅋ 정직하네
  • 2022.01.03 15:52 (*.125.94.166)
    생리학적으론 안전한데 최근 뇌과학에서 msg같은 감칠맛이 뇌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더라
    물론 난 미원 턱턱 털어 넣으며 요리만든다
  • 1212 2022.01.03 17:02 (*.154.99.17)
    근데 나는 요리할때 MSG 때려 넣는 사람이고 MSG 건강에 전혀 문제 없다는 사람이거든.
    와이프가 잘 안써서 와이프 요리할떄 몰래 가서 넣기도 하고 그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생활할때 요리할때 MSG 넣으면 저 표에 나온 "저림" 현상이 있었음.
    내가 진짜 외국 생활할때 한달 내내 똑같은 "싸구려김치" 로 김치찌개만 끓여먹고 그랬는데,
    꼭 MSG 를 넣으면 "뒷통수저림" 현상이 있었음.

    어느 순간 그걸 꺠달은 다음에 MSG 를 넛다 뻇다 하면서 요리 했는데, 분명히 MSG 넣은날만 '뒷통수저림' 현상이 있었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도 없고 맛을 위해 MSG 주로 떄려 넣었다.
    "MSG 문제 있다는건 오해라던데?" 하면서 때려넣었음.

    그때 내가 사먹던 김치에 MSG 가 엄청 들어있는데 거기에 MSG 까지 때려넣어서 그런건지.
    혹은 내가 먹은 해외 MSG 가 이상한 짭이였는지 (미원은 아니고 일본꺼였음)
    아니면 몸의 영양상태가 좀 불균형 한 상태에서만 그런건지.(외국생활)
    뭔지는 몰라도 암튼 MSG, 혹은 MSG 브랜드 중에 특정브랜드 는 먼가 다른 증상을 나타내는 게 있긴 함.

    근데 한국에서 요리하면서 MSG 때려넣었을땐 괜찮드라.
  • ㅇㅇ 2022.01.03 21:10 (*.70.59.215)
    그거 나트륨 과다섭취해서 고혈압온거
  • ㅊ23 2022.01.03 21:38 (*.83.3.123)
    모르고 쳐먹으면 맛있음
    그리고 간장에도 똑같이 msg 들어가있음 ㅋㅋㅋㅋㅋ
  • 2022.01.03 21:47 (*.36.150.237)
    님아 그거 심리효과라 신빙성없고.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님이 몰라야 신빙성있음

    타인보고 블라인드 테스트해달라고해서 한 한달 30번해봐서 통계내고 다시 댓글달아줘염
  • ㅇㅇ 2022.01.03 17:57 (*.37.50.177)
    아니 이걸 아직도 짤로 만들어서 돌아다니고 있어?
    도대체 언제까지 떠들어야 괜찮다고 인정할 거야
  • ㄴㅇㄹ 2022.01.03 22:34 (*.163.45.148)
    신라면에 msg좀 이제 넣차!
  • 생돌그 2022.01.03 22:44 (*.109.22.34)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직도 MSG 먹었을 땐 뒷통수가 저렸다는 놈이 여전히 있잖아.
    저 위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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