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지 무슨 2022.01.03 13:38 (*.163.182.249)
    국어는 여기 이슈인 같은곳에서 드립치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잇음
  • 그렇긴해ㅋㅋㅋ 2022.01.03 13:47 (*.38.90.135)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조지니까 하긴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이긴하지..
  • 2022.01.03 13:51 (*.235.56.1)
    잼민이들은 여기 안옴 ㅋㅋㅋ
  • ㅇㅇ 2022.01.03 16:48 (*.126.66.2)
    국어 맞어 위에도 써 있지만 일단 영어는 우리 입장에선 외국어기 때문에 독해 및 의사소통의 근간이 국어잖어

    외국에 있다 온 친구 있는 사람은 알거야 정말 별거 아닌 자주 쓰는 단어인데 걔들은 안떠오를때가 있어

    영어론 설명이 가능해 근데 국어론 모르겠는거지
  • 음~? 2022.01.03 14:02 (*.30.25.183)
    그놈의 다름.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하기시작한순간부터
    틀린것도 다른거라고 우기기 시작했고,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문해력이 달라진다는게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이냐. 한국에서 한국말 뜻을 못알아처먹는게 문해력 부족이 아니라는 개소리.
    해외 나가서 말 못알아처먹으면 내가 외국어를 몰라서 아니라 내가 쓰는 말을 그놈들이 안써서라고?? 그러니 그 나라가 언어를 바꿔야한다?
  • ㅇㅇ 2022.01.03 14:49 (*.153.64.64)
    내생각이랑 똑같네 중간에 '다름' 드립칠때 어이가 없었다
    조만간 학위논문도 유투브로 찍어서 내게생겼네
  • 1212 2022.01.03 16:52 (*.154.99.17)
    와...존나 신박하다. 머리가 탁 깨어난거 같다.

    나도 "다름" 의 표현을 "틀림"이라고 하면 좀 거슬리는 사람이거든?
    (근데 수정해주고 그러진 않음)

    근데 반대로 "틀림" 을 "다름" 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요즘 레디컬 PC 문화에 짜증은 짜증대로 난 상태임.

    이 시대가 "다름" 의 표현을 "틀림" 이라고 말실수 (뭐 아무도 말실수라고 안하지)
    하는 것 뿐 아닌 "틀림" 을 "다름" 으로 받으들이는 시대가 되었다는게 살짝 연결된것 같기도 하고 존내 신박하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 물논 2022.01.03 18:52 (*.235.12.73)
    괜찮은 글이네.. 다름이 아니라 틀린건 틀린거지.
  • ㅗㅗ 2022.01.03 14:41 (*.148.253.98)
    여기도 선거철만 되면 메뚜기마냥 갑자기 납입하는 ㅄ들 많다
    그 인간들 특징 중 하나가 맞춤법은 고사하고 문장 뜻도 제대로 이해 못하거나 본인 문장이 아~주 쥐엇같다는거지
  • ㄴㅎ 2022.01.03 15:14 (*.149.29.17)
    독서습관이 엄청 중요하다는걸 나이들어 더 느끼게 되더라.
    예전엔 문자나 톡 또는 댓글 쓸때 별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어? 이 받침이 맞나? 이 단어가 적합한 단어인가?
    추츰하면서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확인하는 일이 빈번해 지더라구;;;
    분명 알고 있고 쓰던 문장 및 단어인데,
    순간 확신이 안들고 머리가 까매지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
    책 봐야지 하면서도 나이드니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가 어렵더라구..
  • ㅇㅇ 2022.01.03 15:21 (*.101.193.24)
    어릴때 책많이 읽으라는게
    그냥 소설이든 만화책이든 뭐든 일단
    글자를 많이 접하는게 중요한거같음
    확실히 문해력 이해력 어휘력은 그때 만들어지는거 같음
    요즘이야 몇줄짜리 내용도 유튜브로 찾아보고 그러니
    뭔가 생각하면서 정독할 일 자체가 없지 뭐
  • dhdh 2022.01.03 15:37 (*.184.5.201)
    한문 표현을 이용한 단어를 모르게 되는 건
    책을 안 읽고, 유투브랑 뇌 흐름으로 적는 블로그, 이런 인터넷 짜갑기 사이트만 보다 보면,
    한자를 이용해서 만든 단어를 접할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결국 한문 표현 단어를 이해 못 하게 되는 현상.

    80년대생부턴 한문교육도 필수에서 빼면서,
    80년대생부터 한글을 이용한 신조어들이 많이 나왔음. 이때도 세종대왕님이 통곡할 노릇이라고 하였음.
    ~멍미, 짱, 킹왕짱, ~삼 등등

    근데, 또 70년대로 가면 한문표기 삭제했을 때도, 그 시대에서는 이야기가 나왔고,
    고대로 가도 마천가지이다. 단지 언어라는 건 시대가 바뀌다보면 표현도 그 시대 상에 맞게 적응하는 현상임.

    최근의 괴이한 신조어가 나오는 이유는 현재의 한국어는 한문을 멀리하지만,
    한글 자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표현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괴이한 신조어들이 생기는 중...
    어찌보면 문화적 흐름이 바뀌어가기 때문에, 한문을 이용한 단어를 쓸 필요가 없어서 생기는 현상임.

    근데 그렇다고 영문 단어도 고급단어를 써도 못 알아들으니,
    자기들끼리 신조어를 만들어서, 보편적으로 쓰는 단어도 이해를 못 하게 되니 국어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는 건 이해가 된다.
    우리가 고전 문학 배울 때 그런 표현을 잘 이해 못 하듯이, 시간이 지나면 한자표현은 다른 단어로 많이 바뀌어 있을거다.
  • ㅁㄴㅇㄹ 2022.01.03 16:22 (*.131.24.171)
    어휘력 얘기야? 문해력 얘기야?
    문해력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 키워야지
    나보다 나은 자들과의 대화와 수용을 통해 사고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과정
  • ㅇㅁㅁ 2022.01.03 17:29 (*.108.16.90)
    그니까 문해력얘기하면서 어휘력얘기만하네
  • ㅁㅁ 2022.01.03 18:14 (*.184.5.208)
    단어 자체부터 이해 안 되니 독해가 안 되는 거지...

    영어 해석할 때, 단어 모르면 글 전체적 느낌만 이해 되는거지
    확실한 단어가 이해가 되나

    삼별초를 이해 못 하면, 고려항쟁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있나 ㅎㅎㅎ

    문해력은 어휘력을 기반으로 하는건데, 현재 이런 상황이다로 이해를 못 하나.
  • 물논 2022.01.03 18:56 (*.235.12.73)
    근데 삼별초를 모른다고 뭐라고 하는건 삼별초를 배우는 중인데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의 난 이나 요절을 모른다는건 어휘의 문제지만
  • ㅁㄴㅇㄹ 2022.01.03 16:37 (*.8.132.247)
    난 어릴때부터 성경을 읽어와서..
    요즘처럼 쉬운 성경말고...
    한자 섞인 어려운 성경....
    언어 영어는 항상 최상위권이었음
    언어영역 0.1프로대였음...
    영어는 중3때 실력으로 수능봤음
  • ㅇㅇ 2022.01.03 16:48 (*.153.64.64)
    이런 부분 떄문에 주입식 교육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어휘나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고차원적인 언어능력이나 사고가 갖추어질 수가 없음..
  • ㅇㅇ 2022.01.03 20:52 (*.187.23.235)
    진짜 심하다 ㅋㅋㅋ 그래서 유튜뷰만 쳐보는구나
  • ㅇㅇ 2022.05.28 13:55 (*.177.11.137)
    한문공부를 해야지. 조선어는 기본적으로 한자어를 기반으로 하는 언어다. 그냥 중국문화속국노예라는 것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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