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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대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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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허가를 받은 사람만 동물을 키울 수 있게, 동물을 유기하다가 적발 시 살벌하게 처벌받도록 법을 만들어야 함.
동물 키울 준비가 안된 인간들이 키우다가 싫증나면 쓰레기 내다버리듯이
동물을 유기하기를 반복하고 끊임없이 길고양이가 공급이 되는데
백날 저렇게 박터지게 싸우면 뭐하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 관련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얘기하고 있는데
세금도둑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대체 뭘 하나. -
그건 추후 문제고 지금은 남에게 피해주는 캣맘 개짓거리는 하지 못하게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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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니들집에 가져가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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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옆단지 재건축 현장 공터에서 캣맘을 처음 본 적이 있다.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검정 비닐봉지에 뭔가를 가득 담아서 먹이를 주고는 그걸 먹는 걸 보고 있더라.
고양이가 다 먹은 거 같았는지 또 가서 먹이를 주고
그 아줌마 눈을 봤는데 절대로 곁에 가서는 안 될 거 같더라.
물론 지금은 재건축이 다 끝나서 그곳은 싹 없어져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
본질적으로 고양이들을 학대하느건 캣맘 그 자신들. 길고양이 수는 도시상태에 따라 자연적으로 조절되는건데, 안줘도되는 먹이를 줘서 필요이상의 길고양이을 태어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많은 고양이들은 더 죽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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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고양이마을도 있던데..
어느나라든 고양이는 있고 캣맘도 있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난리일까? -
너 캣맘이냐??
고양이 먹이 주면서 모여들면서 주변에 피해가 생기니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는데 니 피해는 알거없고
고양이 불쌍해서 먹이를줘야된다고 발광을 하니까 난리가 나는거지 -
어느 나라든 범죄자는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난리인거 같냐? ㅋㅋㅋㅋ
한국처럼 극성인 캣맘은 어딜 가도 욕쳐먹어 -
한마디로 이기적인거지
집에 들이기는 싫고
밥주는 재미는 느끼고 싶고 -
나도 고양이 한 마리 키우고 있지만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왜 다른 동물들은 안 주면서 고양이한테만 주냐? 여자들의 그 선택적 공감이 고양이한테만 나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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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캣맘짓 할 만한게 고양이밖에 없잖어. 들개는 그러다간 지가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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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거나
본인 집 대문앞에 밥을 줘야지
본인은 피해보기 싫고 남 피해보는건 신경안쓰니까
남 집앞에 밥줘서 피해주는거임 -
우리나라는 왜이리 극단적이냐
터키, 일본, 유럽같은 곳에서는 고양이들이 인간 보고 피하지 않고 길 한켠에 한가롭게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고양이만보면 발로 차고 학대하는 ㅂㅅ들이 많아서 국민성 차이에 짜증났었는데 요즘엔 저렇게 무작정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개체수 조절도 안되고 문제가 많네 -
청라는 신도시 아님 택지개발지구
신도시는 같은 구에 있는 아라(검단)신도시 -
고양이들은 태생이 단독생활을 하게끔 커왔음. 전염병에 매우 취약하여 저렇게 먹이주고 모여들게 하면 다 죽음. 분양해서 가져다 키우는 게 가장 좋으며, 싫으면 내만편하자고 먹이주는 행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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