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10.02 22:06 (*.179.29.225)
    물로만 씻는다는 새끼들 십중팔구 20~30대여도 노인 냄새 나는데 본인은 안 난다고 우김
    우리 직장에 그런 새끼가 있음 지는 건성이어서 물로만 씻어도 냄새가 안 난대 근데 주변에 가면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하도 박박 우기고 서른 넘게 먹은 성인이고 직장 동료다보니 면전에서 아무도 까놓고 말을 못함
  • ㅇㅇㅇ 2022.10.02 23:35 (*.217.133.140)
    항상 얘기 나오는데 케바케를 너무 팩트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우리 와이프는 바디워시 비누 생전 안쓰는데도 냄새 안나던데 뭐
  • ㄴㅎ 2022.10.03 00:40 (*.142.151.231)
    여잔데 안쓴다고?
    특이한 사람이네..
  • ㅁㅇㅁ 2022.10.03 01:17 (*.46.224.21)
    살냄새가 좋은 사람이 있음. 근데 그걸 본인이 판단하면 안되는거.

    난 냄새 안나요는 틀렸을 확률이 높음.
  • 낄낄 2022.10.02 23:07 (*.81.0.134)
    택시 노인네들아 쫌 닦구 댕겨라 개밥쉰내땜 미치겄다
  • . 2022.10.02 23:51 (*.229.162.253)
    살면서 노인냄새를 맡을 일이 별로 없지 않나. 물론 언젠가 내가 노인이 되긴 하겠지만 살아온 날만큼 더 살아도 노인이 아니고, 지하철이나 택시를 탈 일도 거의 없고,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각자 생활이 있으시니 특별한 날 또는 외부 식사자리에서나 만나뵙는 일이 전부라...
  • 남영동1987 2022.10.03 00:39 (*.183.237.66)
    난 할머니냄새가 참 좋았는데
    그게 노인냄새였구나
    한복에서 ㅜ
    왠지 눈물이 난다
  • ㅇㅇ 2022.10.03 06:02 (*.187.23.71)
    어릴적엔좋은데 나이들면 싫어짐
  • ㅇㅇ 2022.10.03 01:43 (*.226.246.62)
    25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인데 엘리베이터에 냄새 베어서 개 짜증남
  • ㅇㅇ 2022.10.03 03:07 (*.206.13.176)
    송장냄새 나면 죽을때가 된거지.
  • 1313 2022.10.03 12:24 (*.228.208.213)
    잘 씻으면 냄새 안 난다
    옷 자주 빨고 샤워자주 하면
    나이가 많이 들어도 안 날거다
    물론 이도 잘 닦고
  • 1 2022.10.03 12:45 (*.35.201.40)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거 아니야?
    ㅅㅂ 물로 씻어도 냄새 안난다면 그런가보다 할것이지
    생전 보지도 못한 ㅅㄲ가 뭘 안다고 훈수두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존문가들 지린다니까
  • ㅇㅇ 2022.10.03 13:17 (*.179.29.225)
    대부분의 쉰내 나는 노인들이 너처럼 이야기 함

    본인 냄새는 본인이 제일 몰라 멍충아
  • ss 2022.10.04 08:59 (*.43.202.254)
    자기 몸냄새는 자기가 제일 모르지 바부팅아 뭘 그런가보다 해? 머저리 같은 놈
  • 1313 2022.10.03 14:12 (*.101.4.78)
    냄새는 본인이 신경쓰면 가장 쉽게 잡을수있는건데 무감각하면 절대못잡음 ㅋㅋㅋㅋ
  • 2022.10.03 16:57 (*.187.26.61)
    우리집강아지 늙어서 이제 냄새나 ㅜㅜ 얼마나 더살지 잘 뛰지도 못해 이제
  • 311 2022.10.04 13:27 (*.169.132.154)
    몇살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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