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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튜브 댓글까지 퍼왔어야지 ㅋㅋㅋ
저 간호사 후임이었다는 애들 나와서 인성 증언 중
이것도 캡처가 덜 된 건데 중간에 '나는 신입 때 잘 했는데' 라는 말을 스스로 함
그럴 리가 없음, 어떻게든 키워 놓으니까 저런 말을 하는 인성과 지성이라면 밑에서 견딜 수 있을 리가 있나 -
얼굴이 사람 빡치게 하는 말 잘하시게 생기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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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너무 두껍게 찝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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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이쁘고 떠나서 인상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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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게 더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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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성/멘탈 대단한 ㄴ이네
근데 머가리는 ㅈㄴ ㅎㅌㅊ
지 욕 ㅈㄴ 처 먹는 거 알고 있는데, 수간호사 승진하고 싶어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방송까지
근데 이미 댓글 폭로로 탈탈 털리고 있쥬~ -
저기출연자들 돈 많이 줌? 왜 병신자랑대회를 티비나가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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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쪽일이 특히 대학병원급에서는 일부드럽게해서 실수하면 환자들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일이라서...군대로치면 사격장에서 조교느낌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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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보통 쉴드도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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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쌍수 전엔 더 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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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인 사람들이다
병원 간호사여봤자 월급쟁이 그냥 월급쟁이 아니냐
응급환자 들어오던지 말던지 어디 짱박혀서 핸드폰이나 쳐보고있고
환자가 죽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적당히 내할일만 해도 월급나오는거 똑같고
환자 하나 살려봐야 보너스 나오는것도 아닌데다가
후임들 갈굴시간에 칼퇴하고 나가서 맥주나 마시는게 편하지 않겠냐
동남아는 다 이렇게 살지
그래서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지
대신 발전이 없고 -
댓글에 공감.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완벽함을 추구하고, 애정 있는 사람 같은데,
그걸 후배들에게도 똑같이 강요한다?
당연히 마찰이 있겠지만, 결국에 옳았던 사람은 저런 사람들이다.
근본적으로 월급쟁이라면서 일에 의욕도 없고, 주변에 피해만 주는 애들은...
왜 그 일 해?
'어쩔 수 없이 돈 벌어야 되니까'... 그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방해 말고 조용히 다니던지. -
얘는 말투나 표정은 둘째치고, 인성이 문제던데
증언이 쏟아지드만 -
예의가 없는 걸 단순히 말투가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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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아봐서 그럼. 몇번 맞으면 알아서 수그러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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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말은 하는성격 나오면 말 다했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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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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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이 일을 잘하면 얼마나 잘했다고 저 ㅈㄹ일까
본인에 대한 평가부터가 일단 객관적이지 못한것 같음 -
사람 갈구고 공포로 사람들 이끄는 부류인가 보네 뭐 나중에 개또라이 만나서 칼맞아 뒤져도 다 업보라 생각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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