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아는 얼굴들이구먼
-
프랑스한테 쪽도 못 쓰고 처발린 팀이네.
저 당시 프랑스가 역대 최강이었음.
아깝게 이탈리아한테 승부차기에서 져서 준우승 했지만..
앙리(st,아스날)
말루다(lm,첼시) 지단(cam,레알) 리베리(rm,뮌헨)
마케렐레(cdm,첼시) 비에이라(cdm,유벤투스)
아비달(lb,바르샤)튀랑(cb,유벤투스)갈라스(cb,아스날)샤뇰(rb,뮌헨)
바르테즈(gk,맨유) -
트레골 어디갔냐
-
조별 리그까지 늙은 수탉이라는 조롱 받고 1승 2무, 조 2위로 16강 진출. 그 프랑스 팀이 수비 신경 안 쓰고 나온 저 매직 스퀘어 팀을 만남. 결국 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있다는 걸 증명한 지단에게 개썰림. 당시 프랑스가 역대 최강은 무슨 그 전의 98 프랑스지.
-
경기 안봣죠? 경기 브라질이 주도했고,
프랑스 세트피스 한골 1-0으로 이긴건데;; -
경기는 너가 안봤네
지단이 전성기 빙의해서 유명했던 경기다
혼자 미들 쌈싸먹었어 -
저때나
저정도 스쿼드러 풀어놓으면 무전술로도 우승이지
요즘은 브라질 프랑스도 클린스만이 맡으면
조별리그 광쌀임 ㅇㅇ -
여기 안 나온 선수 일부 : 줄리우 세자르, 루이장, 질베르투 실바, 주니뉴, 호비뉴
-
이를 발라버린 지단 ㄷㄷ
-
카카 존잘보소
-
당시 늙은수탉 지단이 저 역대급 브라질을 압살했지..
게다가 호나우도는 저때 폼이 하락한 시기 -
98 월드컵은 호돈 경련 일으킨 날이라 프랑스 우승 되는 것으로 지단 올려치기가 넘 많음. 호돈 경련만 아니였으면 브라질 우승 일 가능성이 더 높음
-
2002 가 더 좋긴 함 히바우두가 아드리아누보단 나음. 애들도ㅜ좀 더 어렸고.
-
독일에서 정리됨
| 번호 | 제목 | 날짜 |
|---|---|---|
| 505 | 국민연금 공공투자 논란 13 | 2024.04.15 |
| 504 |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 23 | 2024.04.15 |
| 503 | 배달앱 없던 시절 16 | 2024.04.15 |
| 502 |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 2024.04.15 |
| 501 |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 2024.04.15 |
| 500 |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38 | 2024.04.15 |
| 499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 2024.04.15 |
| 498 | 171cm 경찰이 190cm 괴한을 제압한 이유 7 | 2024.04.15 |
| 497 |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 2024.04.15 |
| 496 | 물에 빠진 서울대공원 아기 코끼리 9 | 2024.04.15 |
| 495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6 | 2024.04.15 |
| 494 | 노벨상 탄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8 | 2024.04.15 |
| 493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492 | 숙주나물 팔아서 부자된 사람 7 | 2024.04.15 |
| 491 |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7 | 2024.04.15 |
| 490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 489 |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 2024.04.15 |
| 488 |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 2024.04.15 |
| 487 | 일본 정부의 가짜 뉴스 때문에 사망한 영국인 14 | 2024.04.15 |
| 486 | 불교박람회 성공 비결 22 | 2024.04.15 |
| 485 | 100년 전에는 합헌이었던 법안 25 | 2024.04.15 |
| 484 | 남편이 T 29 | 2024.04.15 |
| 483 |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20 | 2024.04.15 |
| 482 |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 2024.04.16 |
| 481 | 마스터셰프 레전드 4 | 2024.04.16 |
| 480 | 연두색 번호판 도입에 벤틀리 등록 77% 감소 25 | 2024.04.16 |
| 479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 478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 477 | 개표방송 지역별 마스코트 13 | 2024.04.16 |
| 476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1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