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논 2023.12.13 12:53 (*.235.44.8)
    븅신같은게 집앞 배달을 원하면 당연히 안까지 들어와야 하는거고 안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할려면 집앞배달을 포기해야지. 이건 애초에 아파트쪽이 진상일 수밖에 없음
  • ㅇㅇ 2023.12.13 12:55 (*.165.40.194)
    분실 죤나 일어날것 같은디
    민도 박살난 동네는
    아무거나 들고 가버릴듯
  • Lindan 2023.12.13 18:27 (*.62.148.71)
    쳐다도 보지 말라더니 끼고 사는 퐁퐁이형
    결국 쳐다보지 말라는건 혼자 보기위한
    큰 그림 이었음
  • ㅇㅇ 2023.12.13 19:09 (*.160.155.98)
    넌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퐁퐁에 '목동' 짜는 못 붙히나보네
    다른 몇놈들은 지들 멍청한거 광고하느라 바쁘던데
  • 목살 2023.12.14 04:12 (*.223.188.233)
    니가 제일 멍청해 1급멍청충아
    어그로 끌려고 1급지 탑6 드립 그렇게 쳐 놓고 목동이면 수준 맞는데? 목동은 어쩌구~
    아무리 익명 인터넷상이라도 지가 지 와이프 지 장인댁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고 끝까지 쿨한척은...
    적당히 깝치고 살어 겸손하지 못한 새끼들은 인생이 겸손함을 가르쳐주게 돼있다
  • ㅡㅡ 2023.12.14 07:29 (*.234.206.217)
    넌 이사이트에서 역대급 ㅂㅅ이야 탑오브 탑이다
  • Dd 2023.12.14 13:43 (*.235.3.64)
    퐁퐁 목동아 왜 자꾸 깝쳐

    느그 처가는 너 그러고 사는거 아냐?

    느그 자식한테 느 싸질러놓은 댓글 보여주면 부끄러워서 학교나가기 싫을듯
  • 저급식자재 2023.12.14 13:59 (*.116.51.241)
    부동산 중개조무사면 발로 열심히 뛰면서 아파트에 사는 유명인들이나 고객에게 안내해드려라.
    니가 지금 그렇게 사는 거 니 능력이나 재주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고, 감사히 살렴.
  • 진짜 2023.12.13 12:57 (*.51.42.17)
    결국 집앞까지 받고싶은데 지상으로 다니는꼴은 못보겠으니 니들이 벌이가 줄건, 힘이들건 내알빠아니다. 이거구만
    그럼 저런건 대리점차원에서 옥신각신할게 아니라 공론화해서 아예 택배사 본사가 나서줘야지.
    그냥 받는곳이 해당아파트면 택배접수부터 안되게.
    다른택배사가 때는이때다 '우린 됩니다요!' 하면 그 택배기사들이 자기들 본사와 싸워야되겄고.
  • asd 2023.12.14 11:02 (*.207.246.28)
    저 아파트 갑질 십세키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커. (물론 차 없는 아파트의 행복권을 누리고 싶다는 부분도 있어)
    그래서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되 다만 택배기사들은 "저상 택배차"를 이용하거나 현재의 택배차를 저상으로 개조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근대 택배기사들은 저상 택배차의 높이가 낮아 허리 부담이 가중되어 너무 힘들다고 하고 있고.

    근데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지하 주차장 층고야

    저렇게 싸우게 된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층고가 2.3m여서 택배 차량(2.5m)이 지하로 못 다닌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따라서 층고가 2.7m로 약간만 높았다면 택배 차량이 지하 주차장을 통행할 수 있어서..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거야.

    이에 국토교통부가 2018년경인가부터 지하주차장 층고를 2.7m로 상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하는데..
    그럼 뭐해?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어떻게 하느냐란 거야.

    그래서 이를 해결하고자

    1. 아파트 입구쪽에 택배 보관 창고(?)를 신축하여 그 곳으로 배달하고 그 곳에서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방안이라던지
    2. 나이든 어른들을 고용하여, 아파트 입구쪽으로 배송된 택배를 각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실버택배 방안이 논의되었고

    실제 실행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소수. 이유는 아파트 입주협의회가 저것도 "돈"이 든다고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결론은 답이 없다!!!!!!!!!!!!! 라는 것.
  • 진짜 2023.12.14 11:40 (*.168.2.196)
    때려죽어도 지상으로 택배차들 돌아다니는거 싫다.

    그렇다면 너말대로

    1. 아파트 입구쪽에 택배 보관 창고(?)를 신축하여 그 곳으로 배달하고 그 곳에서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방안이라던지
    2. 나이든 어른들을 고용하여, 아파트 입구쪽으로 배송된 택배를 각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실버택배 방안이 논의되었고

    이 안을 제시하고, 거부할시 해당아파트는 택배거부.
    위에 얘기했듯 무슨 대리점차원에서 옥신각신할게 아니라 택배사 본사가 나서야지.

    그럼 둘중하나 선택하겠지. '그래 우린 택배안써' , '알았다.. 그 안 받아들일께'

    당연히 a택배사가 저런 결단을 내리면 양아치같은 b,c 택배사가 '우린 배달함. 우리이용하셈' 할테지만
    그건 b,c 택배사 택배기사들이 자기들 본사와 싸워야할 문제인거고.

    한 택배사만 나서도 충분히 반응은 올거라본다.
    그 아파트가 접수안된다고 어떤 인터넷쇼핑몰이 그 고객한명때문에 거래택배를 바꿀이유는 없을테니까.
    특히 쿠팡같은데만 나서줘도 아파트주민들 세게 못나올걸?
  • 흠냐 2023.12.13 15:14 (*.125.255.5)
    그럼 해당 아파트 배송물량들만 택배 수가를 올려주든가 지들 편의를 위해서 택배기사들이 차량으로갈거 걸어서 배송해주는데
  • ㅇㅇ 2023.12.13 20:38 (*.235.11.155)
    천민 자본주의의 표본
    돈냈으니 니들 힘들고 수입줄어드는건
    내 알빠아니고 눈에 안띄게 집앞까지 배송
  • -,.- 2023.12.13 20:49 (*.76.217.147)
    택배 차단해야함

    저 주소는 배송 입력이 안되게
  • 왜 택배를 하는가 2023.12.13 22:10 (*.42.58.222)
    배송을 안하면 되잖아 대단지 아파트 배송받고 싶어서 난린데 왜 포기를 안하고 지들 편한데로 배송을 하는거야
    걍 저기 주택가나 돌아. 자본주의 시대에 돈 되면 하겠다는 사람 넘쳐난다 이 빨갱이들아
  • ㅇㄹ 2023.12.14 10:54 (*.142.151.208)
    근데 불가가 아닌 불편이라면 지하주차장 진입은 가능하다는거 아냐?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데 저런 이슈가 발생한 거라면,
    저건 아파트쪽 주장이 맞는거 아냐?

    예전에 지하주차장 높이가 낮아서 일반적인 택배차량이 불가한데,
    차량들을 높이 낮은 차량으로 변경하라고 주장했던 경우는 아파트측 갑질이 맞지만.
    본문처럼 진입이 가능한데(불편이란 기사가 맞다는 전제에) 단순 불편하다고 저러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asd 2023.12.14 11:06 (*.207.246.28)
    저기 본문에 나온 아파트 층고가 2.3m야

    저길 통행하려면 저상택배차만 가능혀~

    따라서 "높이 낮아 불편" 의 의미는, "저상택배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진입 불가능"으로 해석해야지.
  • ㅇㅇ 2023.12.15 00:51 (*.15.202.87)
    빈대잡으려다 삼가초가 다 태우네
    양보하기는 싫고 권리는 누리고 싶나보네
    문제해결방법있음: 택배비 인상하면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35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1334 일본 중식당 여사장의 이상형 11 2024.03.13
1333 중국 러시아 이란 연합함대와 미군 대치 중 13 2024.03.13
1332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1331 중소기업 신입 개발자 경쟁률 상황 9 2024.03.13
1330 국제 곡물가 하락했는데도 11 2024.03.13
1329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1328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9 2024.03.13
1327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5 2024.03.13
1326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1325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9 2024.03.13
1324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323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10 2024.03.13
1322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321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320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319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318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1317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8 2024.03.13
1316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315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314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313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312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311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310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309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308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307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306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