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2024.01.10 23:39 (*.173.30.134)
    전도하는 영환가
  • 파오후 2024.01.11 00:15 (*.51.235.19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다큐 많아졌으면 좋겠다
  • ㅇㅇ 2024.01.11 03:33 (*.38.90.173)
    울엄마는 나중에
    병원비가 연금보다 많이나오면 마스크 바로 떼라 하심....
    그전까진 무조건 살려놓으래...... 연금 타먹어야 된다고
    고딩때부터 거진 20년간 맨날 이말 하심
  • 2024.01.11 03:48 (*.177.108.88)
    나이들면 죽음에 대해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 가족의 죽음을 선택할수 있다면 사고사 vs 병사 어느쪽이 나을까 생각해봄. 전자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일반수명보다 빨리 가시는거 후자는 오래보고 임종을 대비할수 있지만 그만큼 고통받는 시간을 같이 함께해야함. 이미 둘다 경험해본 바로는 그나마 전자가 나을거 같기도 하지만 오래 못본다면 후자가 그래도 나은건가 냉정하게 고통받는 기간이 길수록 전자가 나을거 같다는 생각은 듬
  • 효도하겠습니다 2024.01.11 08:36 (*.239.163.20)
    ㅠㅠ
    슬프다
    오늘도 어머니 한번 안아드려야지.
  • -,.- 2024.01.11 09:21 (*.76.217.147)
    와이프님이 수술을 받게 되어 병원에서 2박 3일을 머물렀는데....
    새벽에 나직한 먹소리로 몇번이나 방송이 나옴.
    주로 암병동에서 "코드 블루 발생"...
    아..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는 구나..

    느낌이 묘했음.
  • 팩트 한마디만 2024.01.11 16:08 (*.228.98.63)
    아버지 임종때 생각나는구나..
    인사도 못하고 보내드린게 진짜 가슴속의 한이되어 아직도 남아있네...
  • 1 2024.01.11 17:39 (*.229.9.76)
    나도 저렇게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면 몇십년동안 덜후회하면서 살았을거같다...25년이넘었는데도 이틀에 한번꼴로 후회되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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