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7 13:55 (*.161.123.209)
    용서를 구하고 빌어야되는건 피해자가 우선인데 사과와 반성은 판사가받고 용서도 판사가 해주는 나라
  • 11 2024.03.28 09:17 (*.218.221.32)
    법조 개혁이 제일 필요한 나라에서

    검사 하나가

    의료 개혁 ? 을 해버리네

    의료는 세계 3위안에 들지 않냐 ?
  • 1 2024.03.28 15:47 (*.36.136.2)
    그래도 검새,변호새,판새는 파업은 안함.
  • ㅋㅋ 2024.03.29 00:26 (*.122.61.13)
    의사가 파업이냐 자발적 사직이지
    x같아서 못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ㅁ 2024.03.29 03:06 (*.12.90.200)
    그냥 검사가 아니잖음. 야당은 그럼 일개 변호사냐?
  • ㅇㅇ 2024.03.27 15:01 (*.169.108.75)
    음주운전으로 25세 제주 축구선수 하반신마비됐는데 기습 공탁금 820만원 넣고 1심에서 징역 5년 나옴
  • 4444 2024.03.27 16:55 (*.7.24.68)
    허허허 돈만 주이소 무죄드리오리다.
    허허허
    판사 니자식이 당하면? 응 사형.
  • 1212 2024.03.27 17:28 (*.182.0.179)
    한국 법이 저 모양인 이유는 간단함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범죄경력이 있기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법조항을 만들 수 없음
  • ㄴㄷ 2024.03.27 17:32 (*.235.27.121)
    근데 그걸 뽑는 국민수준자체가 미개함
  • 1212 2024.03.27 17:36 (*.182.0.179)
    국민 수준이 낮으니 당연히 좋은 정치인도 나오기 힘듦

    어차피 국회원도 한국 국민임
  • ㅇㅇ 2024.03.28 10:15 (*.38.192.4)
    사실상 정해놓고 당만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라 이걸 국민이 미개하다고 할수 있을까?
  • 12 2024.03.27 17:32 (*.196.102.177)
    법이 있으면 뭐하냐 지키지도 않고 법원 출석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는데
  • 1212 2024.03.27 17:38 (*.182.0.179)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ㅈ빱으로 취급 받고 있음
  • 천사 2024.03.27 17:53 (*.101.195.231)
    뿌리부터가 썩었고 관례가 바뀌질 않는데....뭘 바랄까...무전유죄 유전무죄 기가막힌 문구지~~ㅋ
  • 진짜 2024.03.27 18:18 (*.51.42.17)
    ㅋㅋㅋ 한국은 대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만 봐도 답이 나오지.
    다른나라들은 전부 선입견이나 편견에 흔들리지않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라는 의미로 눈가리개를 했는데
    한국은 눈가리개없이 눈 동그랗게 뜨고있음 ㅋㅋ 생긴것도 무슨 여신이 아니라 재수없게 생긴 중년남자에 가발씌워놓은 얼굴ㅋㅋ
  • ㅁㅁ 2024.03.27 18:22 (*.132.10.72)
    얼마전에 음주운전차량에 사고 당했는데
    내가 보상받은게 1원도 없음 (종합보험 빼고)

    이번에 느낀건,
    한국은 피해자에게 갈 돈이 사법체계로 흘러들어간다
  • 111 2024.03.27 19:09 (*.35.161.151)
    2찍의 나라답지
  • 1212 2024.03.27 21:52 (*.182.0.179)
    1찍이라고 해도 별차이 없음
  • 11 2024.03.27 21:08 (*.235.12.51)
    판사도 증원해서 전관예우도 없어지고 재판도 빨리하게 바껴야되는거 아니냐?
    의사보다 판사에 훨씬 잘 적용될거같은데..
  • 1212 2024.03.27 21:53 (*.182.0.179)
    판결은 AI로 바꾸는게 맞음
    그간 판례들만 학습해도 충분하게 판단할 수 있음
  • 진짜 2024.03.28 13:22 (*.51.42.17)
    ai가 충분한게 아니라, ai야말로 논리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판사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6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4 2024.05.02
125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2024.05.02
124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23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122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2024.05.02
121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120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119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118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17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2024.05.02
116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115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114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2024.05.02
113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2024.05.02
112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2024.05.02
111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110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109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108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107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106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05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104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103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102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20 2024.05.02
101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100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99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98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5 2024.05.03
97 의사 국시 특혜 1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