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 2024.02.26 23:09 (*.107.86.225)
    착한 강박 인정한다
  • 1212 2024.02.26 23:44 (*.238.231.156)
    나는 70년대에 어머니께서 저렇게 해주셔서 속이 부대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안해주셔서 하루종일 허기졌지.

    결혼하고 애엄마가 해준 아침밥은 다 합해서 두달치 뿐.
    나머지는 내가 해서 애들 아침, 점심, 저녁 먹였다.
    내가 안하면 또 라면이나 먹였으니.
  • ㅇㅇ 2024.02.27 00:43 (*.39.217.223)
    퐁퐁남스윗하네
  • ㅁㄹ 2024.02.27 00:16 (*.120.127.217)
    있을때 잘해라
  • ㅇㅇ 2024.02.27 00:21 (*.234.181.10)
    명절에 고향 내려가면 저것때문에 항상 집 올라올때 부대끼면서 올라오는데 ㅎㅎㅎㅎ
    그래서 집가기전엔 두끼 거르고 공복상태로내려감
  • ㅇㅇ 2024.02.27 02:51 (*.38.51.9)
    개꿀인데?
  • ㅇㅇㅇ 2024.02.27 07:49 (*.64.198.84)
    배부른 소리 하네
  • 00 2024.02.27 11:14 (*.102.11.144)
    꺼~억
  • ㅇㅣㅇ 2024.02.27 10:09 (*.101.195.225)
    나랑 와이프 바꾸자~~베부른 소리하고 있네~
  • ㅅㅂ 2024.02.27 12:44 (*.235.15.58)
    뭐든지 적당해야하
  • ㅎㅎ 2024.02.27 14:06 (*.171.204.7)
    나도 꿈이 아침밥 차리는건데ㅠ 8첩은 과하긴해
  • 12 2024.02.27 15:00 (*.111.143.71)
    아내한테 차려주려는 마음 이쁘다
  • 조각 2024.02.28 16:58 (*.161.175.95)
    미친놈이네 나도 늦잠이 좋지만 아침을 저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주면 생활 패턴을 바꿔서라도 맞춰줘야 한다고 본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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