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Comments
'11'
덜덜
2024.02.27 14:07
(*.177.105.84)
분명히 잘될거다
마인드가 좋으시네 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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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ㄴ
2024.02.27 14:32
(*.39.213.162)
마수 안된집에 현금으로 한방 때려주신 꽃사장님
꽃배달 감사해서 차 대접하려는 카페사장님
두 분 다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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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2024.02.27 14:51
(*.106.69.99)
다른게 아니고 저럼 사소한 마음쓰임이
정말 하루하루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다.
너무 마음이 따뜻해서… 나도 눈물이 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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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2
2024.02.27 16:43
(*.32.178.154)
아직 인류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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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4.02.27 16:49
(*.120.152.175)
훈훈하네.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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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2.27 17:08
(*.38.52.20)
공짜로 줬으면 이제 친목회 장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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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165
2024.02.27 19:26
(*.188.193.208)
흑화하는데 3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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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귤이
2024.02.27 19:26
(*.127.139.46)
이런분이 어르신이지..나이 쳐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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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2.27 20:14
(*.38.51.62)
그렇지
입은 무겁게하고
지갑을 여는게 진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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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4.02.27 21:37
(*.60.74.17)
사장님이 마음이 고우시네, 카페 영업 잘 되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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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24.02.27 23:26
(*.173.30.134)
주인장 속마음 "아싸 이거 유튜브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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