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30 22:58 (*.179.29.225)
    브금빨
  • 2024.03.30 23:19 (*.173.30.134)
    심지어 표절노래임ㅋㅋㅋ
  • ㅇㅅㅇ 2024.03.31 00:25 (*.252.106.65)
    클래식은 다른 장면 명장면이 많은데
  • ㅇㅇ 2024.03.31 03:28 (*.62.22.64)
    예~ 사장님~
    제가
    코발트블루가
    잘 어울립니까 사장님~?
  • 아구창 2024.03.31 07:31 (*.237.70.41)
    넌 나에게 구땡을 줬을 거시여
  • ㅇㅇ 2024.03.31 00:42 (*.102.21.137)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뭘해도 명장면이여
  • ㅇㅇ 2024.03.31 03:29 (*.62.22.64)
    말죽거리에서
    권상우랑 한가인이랑 기차타고 놀러가서
    기타치다 키스 개갈기는것도 좋지
  • ㅂㄴ 2024.03.31 01:10 (*.183.67.145)
    가장 설레였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연애는 학교 다니던 시절의 연애같아
  • ㅇㅇ 2024.03.31 20:13 (*.38.75.34)
    순수 피지컬로 사랑하던 시절이니까
  • st 2024.03.31 01:29 (*.146.113.231)
    아날로그 감성이라 더 그런듯
    지금처럼 문자나 톡으로 불러낼 수 있는게 아니라서
    여행도 똑같음
    구글 지도 보고 찾아가는 요즘보다 종이책 보고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목적지 찾던 그때가 더 낭만이 있기는 했음
    더 불편한건 사실이었지만 ㅋㅋ
  • ㅇㅇ 2024.03.31 01:37 (*.140.30.44)
    여행 개고생했던 기억이 가장 웃으며 이야기하는 추억이 되었음
  • ㅋㅋㅋ 2024.03.31 07:32 (*.237.70.41)
    이지컴 이지고
  • ㅇㅇ 2024.03.31 20:16 (*.38.75.34)
    낭만찾는건 그냥 늙었다는걸 좋게 표현하는 방식일뿐
    자신이 젊은시절 언제나 낭만은 최고야
  • ㅂㅂㅂ 2024.03.31 04:05 (*.228.17.5)
    옛날 고딩들 일본 교복 입은 거 보면 좀 짠함
    졸업식날 찢어 발긴 게 이해가 됨
  • 2024.03.31 05:57 (*.62.21.159)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참 능력이네요. 혹시 반일하세요?
  • 아재 2024.03.31 19:13 (*.223.15.200)
    씨바꺼 나이를 쳐먹었나 울컥하네
  • ㅇㅇ 2024.04.01 10:01 (*.55.156.25)
    그 시절 감성 때문에 너무 고평가 받는 영화. 살면서 저렇게 작위적인 영화는 몇 개 못 봄.
  • 저급식자재 2024.04.03 13:49 (*.116.51.241)
    이거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