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1.28 15:51 (*.101.196.169)
    경찰 "혹시 xxx씨가 성불구인지 해서요"
    피의자 "내가 성불구인지 니가 어떻게 알아?"

    경찰 "너같은 새끼가 대게 그러니까" "너 성불구지? 여자애들 보면 여자들 성기에 네 성기를 비비고 얼굴에 정액을 난사하고 싶은데 몸은 말을 안 듣고..그래서 소화기를 여자애들 머리에 뿌린 거잖아"

    피의자 "아니에요."
    경찰 "소화기를 네 성기라고 생각하고 그걸 여자애들 머리에 뿌릴 때의 쾌감!! 그 쾌감 때문에 여자들에게 소화기를 뿌린 거잖아!!"
  • ㅇㅇ 2024.01.28 16:26 (*.235.12.23)
    노잼
  • ㅇㅇ 2024.01.28 17:02 (*.62.21.155)
    너같은 새끼가 영덕대게니까
  • 똥팔육ㅉ 2024.01.29 08:11 (*.161.158.142)
    아진짜너무재미없어서죽이고싶다
  • ㅇㅇ 2024.01.28 16:39 (*.39.216.46)
    불이난거같아서 소화기 뿌렸다 이게 잘못된거냐 확인못한건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급박한 상황에 당황하면 그럴수도있지 별걸다가지고 못된사람을 만드냐
  • ㅇㅇ 2024.01.28 17:02 (*.62.21.155)
    lee bu
    mang cheon
  • ㅇㅇ 2024.01.28 21:41 (*.190.211.143)
    뉴스 보면 딱 여자애들 후줄근하게 입고 계단실로 모이는데 그냥 봐도 담배...
    계단실 보면 누런 게 담배 한두 번 핀 곳도 아님
    남자는 아마 이전에도 여자애들이 계속 저 지랄 하는 거 봤을 거고 타이밍 딱 맞아서 '연기가 나서 소화기 뿌렸어요' 할 요량으로 바로 뿌려버렸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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