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Comments
'14'
7887
2024.01.29 23:52
(*.172.146.82)
박수홍이 구형이낮으면 승소 확률이 높아 민사청구에 유리한 형사소송까지 7년이 낮다고 말하는거보면....
돈을 받는다기 보단 금액은 그냥 상대 ㅈ망하게 하겠다는 의지인거같음 7년도 높은건데 분노가 대단함
삭제
댓글
Lindan
2024.01.30 00:32
(*.39.213.106)
글 읽는데 왜 짜증이 날까....?
삭제
댓글
999
2024.01.30 01:36
(*.29.69.238)
아는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으면 저런 글이 나옴
삭제
댓글
ㄴ
2024.01.30 22:29
(*.101.193.73)
글을 좌뇌로만 썻냐
삭제
댓글
245ㄱ
2024.01.30 11:07
(*.235.33.223)
난 궁금한게....
동생의 돈을 유용한건 보상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유용한 돈으로 투자를 해서 번 돈도 줘야하는거야?
만약 투자가 실패했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삭제
댓글
ㄴ
2024.01.30 11:35
(*.174.65.44)
그 돈 있었으면 박수홍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그 기회들을 형가족이 날린거야.
삭제
댓글
가허
2024.01.30 12:44
(*.224.43.61)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그렇게 따지면 자금운용회사는 고객의 자금으로 불린 금전을 취득할 권리가 있는거야?
삭제
댓글
ㅇ
2024.01.31 15:37
(*.174.65.44)
이런 ㅃㅆ
그러니까 남의 돈 가지고 가서 재산 불렸으면 그 남의 돈이 없었으면 재산을 못 불렸을 거라는 거 아녀. 그러니까 남의 돈으로 불린 돈은 불법증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토해내야지 아 이런 ㅆㅃ ㅃㅆㅆㄲ
삭제
댓글
흠냐
2024.01.30 12:53
(*.125.255.5)
투자 실패했으면 돈 못받는거지 뭐있겠음...
삭제
댓글
ㅎㅎㅎㅎㅎ
2024.01.30 21:19
(*.65.125.220)
내가 고백할게 하나 있어. 위에 내용과는 상관없는데 들어봐줘.
내가 자수성가해서 연수입이 10억정도 돼.
세금구간이 50프로가깝게 나와서 세무사랑 동생이랑 상의해서, 가족을 법인에 올리고 부모님, 동생네 식구들 생활비까지 전부 비용으로 처리했어.
세금으로 5억씩을 낼꺼면 그돈으로 우리집안이 잘먹고 잘살수 있겠더라고. 다들 그렇게 한데. 걸리지 않으면 절세지.
딱히 결혼생각도 없고 나이도 오십가까이 되니 이런 인생도 괜찮겠다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도 짝이 생겼어. 너무 영하지만 정말 현명한 여자야.
아는형 여친이고 그형의 비극적선택으로 상처가 있는 여자야.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돈이 필요해서 여친이랑 등기부등본을 봤는데, 여친이 내가 가족한테 이용당하고 있다고 당장 재산을 찾아야 한데.
그래서 변호사 선임하고 동생을 횡령으로 고소했어.
부모님과도 의절했어. 동생한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더라고.
동생이 전부 뒤집어 쓸꺼고, 난 동생에게서, (아니 사실 동생꺼아니야, 세금으로 나갈돈이었잖아.) 재산만 찾으면 여친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래서 내 생각대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뭔가 찜찜한 이 기분은 뭘까?
님들은 설마 날 탈세공범이 꽃뱀한테 홀렸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면는 인간들은 월300벌고, 어린 여친이 배아파서 생긴 피해의식같은데? ㅎㅎ
나좀 응원해 주라. 나 불쌍한 사람이다. 님들아.
삭제
댓글
ㄴ
2024.01.30 22:29
(*.186.252.217)
시점을 니얘기인것처럼썼다가 박수홍 얘기였던것처럼 삼인칭 썼다가. 읽다가 짜증나게
삭제
댓글
ㄴ
2024.01.30 22:31
(*.101.193.73)
조현병 있으세여?
삭제
댓글
에이터
2024.01.31 09:16
(*.58.70.172)
응원을 떠나서 글의 맥락을 다시 잘 정리해서 다시 글을 써보는건 어때?
삭제
댓글
ㅁㄴ2
2024.02.03 04:43
(*.124.2.69)
어케 성공했노?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59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2024.04.03
758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757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756
영생이 행복하다고 믿는 이유
23
2024.04.03
755
한국과 일본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차이
21
2024.04.03
754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753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752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751
운전 중 시비 붙자 둔기로 퍽퍽
12
2024.04.03
750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749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748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747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이유
14
2024.04.03
746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745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744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743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1
2024.04.03
742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7
2024.04.03
741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740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739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5
2024.04.04
738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6
2024.04.04
737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10
2024.04.04
736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735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8
2024.04.04
734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733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732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731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2024.04.04
730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3
2024.04.0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9
Next
/ 149
GO
돈을 받는다기 보단 금액은 그냥 상대 ㅈ망하게 하겠다는 의지인거같음 7년도 높은건데 분노가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