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2024.02.12 21:44 (*.6.132.133)
    예전 나보는것 같네
  • 456 2024.02.12 21:49 (*.116.172.228)
    형 지금도 그럴꺼야...
  • 2024.02.12 22:05 (*.179.29.225)
    사람 안 바뀐다
  • 2024.02.12 22:08 (*.179.29.225)
    사실 남편 부인 다 마찬가지지만 일반적인 성향상 남자가 기쎈 여자를 만나면 불행한 게 사실임

    남자 중에서도 져주고 유한 성격이 있는데 보편적으로 보면 그런 성향의 남자는 매우 드물어

    남자랑 살면서 한 마디도 안 지고 무조건 본인 주장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들이 있는데 대부분 이혼하더라

    당연히 남자가 저런 상황에서 져주면 좋은데 남자의 본능상 쉽지 않거든
  • 2024.02.12 22:45 (*.38.46.12)
    친구들 중에 지는거 제일 싫어하는 놈 둘이 게임하는거 옆에서 보는 느낌이네 ㅋㅋ
  • 2024.02.13 02:42 (*.13.229.60)
    니말대로 함 해보고 내말대로도 함 해보자 하면 될걸
  • 도온 2024.02.13 07:06 (*.138.65.117)
    뭔 춤인지는 모르겠지만
    탱고를 추라고 했더니 서로 투우를 하고 있네
  • 1 2024.02.13 09:23 (*.235.10.57)
    저런여자랑 어떻게 사냐..
  • 덜덜이 2024.02.13 15:27 (*.199.139.145)
    누가봐도 여자 문제가 더 많아 보임. 이것 포함 다른 모든 것. 안현모는 항상 인성 논란 있었고. 우선 가르치려 하는 말투 때문에 쟤는 안되
  • 1 2024.02.13 15:44 (*.235.10.57)
    저여자는 샘해밍턴이랑 영어단어 논쟁 하는 사람임. 결국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나봄
  • ㄴㄴ 2024.02.13 22:30 (*.126.2.210)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한국어 다 잘하거나 문법 잘 아는게 아니듯이 샘 해밍턴이라고 늘 옳은 영어만 구사하는게 아님... 실제 논쟁의 결과와 무관하게 안현모가 샘 해밍턴과 영어 단어로 논쟁한 것과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건 상관관계가 없음.
  • ㄱㄹㅅ 2024.02.13 22:39 (*.235.10.48)
    안현모 정도면 말 잘 들어주면서 살수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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