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 2024.02.11 21:29 (*.179.29.225)
    심쿵
  • ㅇㅇ 2024.02.11 21:30 (*.102.128.161)
    이런 개들은 보면 너무귀여운데
    개모차 탄 포메나 말티즈 보면 왜케 짜증나고 한숨이 나올까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 글쓴이 2024.02.11 22:00 (*.207.173.41)
    개모차가 너한테 무슨 피해줬냐...그럼 인정해줄께..
  • 나도 2024.02.12 07:28 (*.115.189.156)
    더심해. 일부러 찾아 보진 않아도 걍 귀엽구나 하는데.
    동네 산책가면 조온나 개시끼 많은데 아주 마음놓고 오줌갈기는 거 보면 졸라 짜증남. 어떤 가족이라메 노상방뇨는 왜 묵인하냐.
    그니까 애완동물 반드시 등록하고 세금 먹여야 한다.
    그럼 졸라게들 버리겠지.
  • 120 2024.02.12 08:25 (*.101.66.36)
    나도 개모차까지 해야 하나 싶다. 우리나라는 뭐 한번 했다 하면 너무 많이 가
  • ㅇㅇ 2024.02.12 13:07 (*.7.230.207)
    개모차 괜히 하나

    줄에 묶어 끌고 다니면 개새끼 달려들까봐 무섭다고 ㅈㄹ하고 재수없게 개 보고 뒷걸음질치다가 혼자 자빠져도 개새끼 탓이라고 보상금 내놓으라고 ㅈㄹ하고

    귀엽다고 손 내밀었다가 개새끼가 입질이라도 하면 물렸다고 ㅈㄹ하니

    개모차에 태우면 지나가던 사람한테 달려든다 소리 들을일도 없이 타인과의 접촉을 아얘 막아버리는것임.

    맨날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개새끼 밖에 나오면 걸리고 뛰고 운동 시키는게 개주인 입장에서 훨씬 좋아.

    뭔 씨발 개새끼가 소중해서 애 키우는거마냥 태우고 다니는줄 아네 ㅋ
  • ㅅㅇㅇ 2024.02.11 21:48 (*.43.16.162)
    보신탕행인줄 알고 조심히 내려봤네
  • 1231 2024.02.12 04:12 (*.31.125.20)
    웰시코기는 저때가 리즈.. 이후론 아쉽지만 역변임
  • ㅇㅇ 2024.02.12 10:51 (*.62.188.216)
    내가가는 웰시코기가 그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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