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가 문젠데. 초딩1학년이면 1월생과 12월생의 발육,발달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시기다. 거기서 좀 배움이 느린애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익힌상태지. 엄연히 교과과정에서 1학년 현행수업이 한글익히기인데. 그 1학년한테 알림장을 받아적으라는건 공교육선생들이란 사람들이 대놓고 애선행학습을 해오란 소리와 다름없지.
그리고 한글을 모르거나, 제대로 못쓰는애들에게 알림장적게하면 뭐할까. 그렇게 부모에게 전달하면 부모가 퍽이나 내용을 잘 알아볼까. 결국 선생한테 전화나 톡질로 되물어볼수밖에 없어 서로 귀찮아지게 되는거지.
어련히 전문가들이 상의한 결과가 1학년은 받아쓰기, 단원평가 금지권고일까. 왜 배움이 느린 남의집 애들도 좀 기다려주고 할 여유들이 없냐. 그래봤자 1년인데.
형 글이 이해하기 힘든게.. 80년생인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입학 전에 받은 교육이라곤 경기도 구리시 당시 시골 유치원3년 다닌거... 학교 입학했을때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쓰진 못해도 불러주는 거 받아쓰기는 충분히 했음. 나 말고 다른 애들도 다 그렇게 했고. 맞춤법을 좀 틀리긴 했던거 같긴 함. 무려 30년여년 전부터 잡혀있던 교육 시스템과 수준을 선행학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2024년 현재 초딩1학년이 알림장 받아쓰기를 못하는건 배움이 좀 느린게 아니라...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유치원 학습을 수행했는데도 그렇다면 학습능력에 문제가 있는거임.
그게 꼰대야. 라떼 타령하는게. 우리애도 4살인가. 그때부터 간판 읽어서 놀랬다. 가나다라에 ㅇ이 밑에 붙으면 어떻게 읽을까? 강낭당랑~ 했더니 막 재밌어하면서 바로 응용해. 근데, 그렇지 못한애들도 있다고. 그런애들 있어 없어. 있으니까 저런제도가 생기는거아니냐. 그리고 그런애가 니 애면 너 어떨거같냐. 그래도 니가 그딴소리 떠들수있을거같애? 학습능력에 문제가 있는애라고? 그래. 학습능력에 문제가 있는애도 있을수있으니 1학년은 아직 애기니까 좀 기다려주라고. 2학년되서도 안되면 그땐 따로 병원을 다니던 무슨 센터를 다니던 어떻게 하겠지.
그니까 전문가들이봤을때 1학년나이는 정상적인 아이라도 배움이 느린애가 있을수있다는 판단하에 그런애들이 도태되거나 상처받지않게 다같이 2학년부터 받아쓰기를 시작하게끔 제도를 만들어놨는데 뭐가 그렇게 조급해서 난리질이야.
니가 그래서 유치원때부터 받아쓰기해서 뭔 효과가 있었는데. 그리고 지금애들이 2학년때부터 받아쓰기 시작해서 너보다 뭐가 못한데
나라면 내 아이가 초등1학년 부터 알림장 받아쓰기를 아예 못하다면 맞춰줄 수 있는 대안학교나 다른 교육 기관 및 업체르 알아보겟지. 출산율 저하라는 지금도 초등1학년 한반에 20명 이상일걸? 20명을 관리하는 교사한테 한반에 한 두명 있는 배움이 느린 아이들한테 맞춰주라고? 그럼 다른 19명의 아이는? 유럽, 미국 다 현저하게 학습이 느린 아이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 교사가 부모님 불러서 대안학교나 다른 보충기관들 소개, 권유하고 연결해줘. 그리고 지피지기가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뭐든지 네가 그렇다면? 심지어 네 아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면 교육 시스템이건 법이건 다 안돌아간다. 괜히 교사와 사법인력을 따로 시험봐서 뽑는게 아니야. 뭐든지 내 입장으로 생각해야 한다면 세월호, 포항지진, 이태원 사태때 난 이미 세상을 떴겠지.
아니. 받아쓰기 실시! 했는데 한글 모르는 아이가 있어. 그럼 내가 댓글에 적은데로 부모님을 따로 연락해서 "다른 19명에 비해 좀 부족하니 이런 이런 교육이나 기관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중학교도 가야하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라고 하는게 내가 바라는거지. 다만 현실적으로 정책의 걸음마가 느린건 사실이고 나도 안타깝긴 한데.... 맞아. 형 댓글 보니 형 말도 정말 맞아. 밑에 다른 형 댓글 보니 맞아. 느린 단 한 명이 있더라도 그걸 책임져야 하는게 교유 최후의 보루인 공교육 이지. 난 그냥 현실적인 상황으로 댓글을 썼는데...형들 댓글 보니 좀 부끄럽네. 맞아........... 학교이고 공교육이니까....
법적으로...라면 형 말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현실이 윗 댓글에 적었듣이 교사라는 직업이 교육업무 + 행정업무까지 맡는 쉽지 않은 직업인데 결국은 다수 학생을 위해서 방향을 잡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물론 학생 한명 한명에게 충실해야 하는게 교사지만 그게 힘든게 대한민국 교사이니 초등1학년때 알림장 받아쓰기를 할 수 없는 학생이라면 저렇게 교사한테 컴플레인 걸게 아니가 다른 대안교육도 학부모가 찾아 봤으면 하는거지. 정부가 다 해주면 좋겠지만...아직 요원하잖아...그럼 학부모도 교사 볶을게 아니라 다른 대안도 찾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어.
교사가 지가 편하려면 꿀보직 맞지. 근데 열심히 하려면 힘들어. 하지만 내 생각엔 바쁜 사기업 직장인 시선으로 봤을땐 편한거 맞아. 하지만 각자가 처한 환경에선 상대적이지 않아? 지금 교사들이 왜 자살하는지는 생각해봤어? 그냥 나약해서? "바쁜 사기업 직장인" 기준으로는 그렇기도 해. 하지만 군대 생각해봐. 난 해병대 나왔지만 육군 일반부대 행정병도 겁나 힘든걸 알아. 왜? 자신이 처음 떨어진 보직에선 다들 힘들거든. 내가 교사편 드니깐 나를 교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아니고...다만 7년 사귀었던 여친이 교사였는데 난 진짜 좆소에서 개고생 하면서 교사들은 땡보직 이란 생각이 바뀌었었거든. 단지 형이 받는 타임라인으로만 교사 행정업무가 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좀 알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은행이 4시에 닫는다고 은행원 업무가 4시에 끝나는건 아니거든. 난 지금도 나름 괜찮은 은행원인 친구랑 꼭 통화해야 할때는 무조건 반 11시에 걸어. 그때 아님 몇분이상 통화 못하거든.
그 반대의 애도 있을수있다는걸 왜 생각을 못하냐. 발달이 느려서 친구들은 다 글을 능숙하게 적어나가는데 혼자만 어쩔줄몰라하면서 눈치보고있는애가 있을수있다는걸 왜 몰러. 머리가 나빠서,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그래 그런이유던 뭐던간에 그런애가 분명 존재하니까 저런 제도가 만들어진거아니냐.
아니 그리고 시바 엄연히 1학년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사슴 호랑이 배우는게 공식적인 교과과정인데 우리애는 선행학습해서 일기도 쭉쭉 쓰는데 저 선행학습 안한애때문에 받아쓰기 안하면 어떡해욧!!!! 이건 진상 아니야? 그렇게 선행학습으로 글잘쓰면 집에서 계속 선행학습시키고 있음 되겠네. 2학년때부터 받아쓰기 한다잖아.
게시물이 진상이야 임마. 제도는 개뿔 눈치 좀 보면 어떠냐. 그리고 어른들 빠가 대가리들이나 우리에가 뒤쳐지면 벨벨거리며 나는 루저 이지랄할거라고 단정 짓는 것이지 애들은 안그래. 애들은 틀리는 것 무서워 하지 않아. 어른들이 주입시키는 거다. 너같은 애들이 조금 부족한걸 피해야 할 것으로 죄짓는 것으로 낙인 찍는 부모야. 실수 틀리는거 뒤쳐질 수도 있다는거 용인하는게 배움의 기본 자새다. 그런 부모 아래서 자란 애들은 나 한글 모르네. ㅅㅂ나ㅜ망함 이지랄 안해. 대부분의 멀쩡한 애들은 어라 나 한글 모르네? ㅇㅋ 아 배우면 되지. 하고 배우면 그만이지. 뭔 공산주의 마인드를 가지고 제도가 어쩌고. 늬미. 학년제 국가교육과정은 말그대로 학자들이 지들 마음대로 수십년 전 부터 똑같이 만들어 놓은 산업화 잔재야. 좌빨 정치는 멍청한 대중 좋아하지. 화잘내는 항상 억울한 멍청이들 존나 좋아해. 존나 예측가능니까 얼마나 가지고 놀기 좋아. ㅅㅂ 앞서가는 것들 똑똑한 것들 잘사는 것들 죄인임니다!!! 옳소~ 이지랄 병신들 되지마. 애가 잘하는게 있고 부족한게 있어. 잘하는거 살리고 못하는 것 배우면 되는거야. 우리나라 애들이 왜 니가 말하는 제도 틀에서 조금만 늦거나 뒤쳐지면 병신 취급 받아야 하냐? 반대로 왜 먼저 앞서가면 안되냐? 정신차려. 그런 선동하는 정치병자들 전부 지자식은 선행 유학 보낸다.
1학년들어가면 공식적으로 배우는게 ㄱㄴㄷㄹ 가나다라 시작인데 뭔 알림장을 적으라는거냐? 엄밀히따지면 거기서 알림장을 적는애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이 아닌 아직 교과과정에서 배운적도 없는 한글을 부모의 선행학습으로 미리 깨우쳐놓은 비정상적인 교육을 받은애인거지.
그럼 비정상적으로 앞서나가있는애가 정상적인 교육과정의 아이들을 기다려야지. 안그래? 그게 상식아냐?
딱 너같이 생각하는인간들이 생겨날까봐 남의집 애들이 한글을 깨우쳤는지 못깨우쳤는지 알수없게 테스트를 금지한거야. 전문가들이 판단할때 1학년나이의 아이들은 한글을 깨우친애들도 정상적인 발달상태지만 아직 한글을 못깨우친애들도 정상적인 발달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니까. 뭔말인지 알겠냐? 너같은놈들한테 들통나면 '야. xx랑 놀지마. 한글도 모른다매. 부모가 멍청한가? 멍청한애들이랑은 어울리지마' 이딴짓거리할까봐 그러는거야.
생후 12~15개월이 첫걸음마시기랜다. 12개월에 이미 걸음마하고있는애는 정상이고 14개월인데 아직 걸음마못하면 비정상이냐? 통계상 15개월까진 다들 걷게되니 그때까진 기다려보는게 정상아니냐?
한글떼기역시 전문가들이 보기에 1학년 입학하면서 한글을 하고있는애도 정상이지만, 못하는애도 정상범주고 통계상 2학년땐 다들 한글을 잘 구사하게 되니. 그때까진 섣불리 니같은애들에게 비정상으로 비춰지지않게 테스트하지말고 기다려주라는거다. 이해가냐? 들통나면 애가 열등감받고 오히려 한글공부에 흥미를 잃는 부작용이 생길까봐 (내 뇌피셜이 아니라 저 제도가 생긴 취지에 대한 기사내용이다)
그리고 1학년때 받아쓰기, 단원평가, 알림장적기를 금지한다고 한글공부를 금지하는거라 착각하냐?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한글 교육을 체계적으로, 쉽게 가르친다는 점이다. 한글 교육 시간을 2학년 때까지 기존 27시간에서 60여 시간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연필 잡기부터 자음, 모음, 글자의 짜임 등 순서로 차근차근 가르치기로 했다. " 테스트를 하지말란거지 오히려 한글교육시간은 대폭 늘어났다.
니 질문은 일단 송두리째 틀렸어.
"그럼 그애를 위해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있는 학습을 포기시키는게 맞아? 하향평준을 외치는거임?"
일단 학습은 '배워서 익힘' 이라는 뜻이야. 그 배워서 익히는 방법이 1학년때 시험을 치루는게 더 효과적인지. 아님 1학년때는 시험을 치루지않는게 더 효과적인지를 따졌을때 전문가들은 치루지않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거야. 즉 방향을 바꾼거지 포기란 표현이 어울리지않지.
위에도 썼듯 니가 표현한 그애(아직 한글을 못깨친애) 는 비정상도 아니고. 오히려 저 제도가 시행되는시기에 국어교육의 중요성이 더 대두되면서 한글교육시간이 근 3배로 늘어났기에 하향평준을 추구하는것도 아니다.
Q. 초등1학년한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아직 한글이 많이 미흡합니다 교육과정이랑 일정 수업료등 궁금합니다 Q. 초등1학년인데 아직도 한글을...ㅠㅠ 초등 1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어렸을때 유난히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였습니다. 그래도 교육은 시켜야하기에 Q. 동탄2신도시 초등1학년 한글,영어 과외 어디서나하요? 아이가 초등학교1학년인데 아직 한글을 잘 못뗀거같아요 Q. 초등 1학년 한글 초등1학년 문장쓰기가 전혀 안되고있어요.. 혹시 주변에 한글떼기 하는곳 있음 추천부탁드려요..ㅠ Q. 초등1학년 남자아이 초등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어린이집 2년 유치원 2년 을다니고 올해 학교에 입학했읍니다 근데 아직 Q. 우리아이가 초등 1학년인데 아직 한글을 잘 못 읽어요 어렵다고만 하고 힘들어 하는데 좋은방법 알려주세 Q. 초등1학년 한글 모르면 학교생활도 힘드네요 엉엉 ... 않되고 분량도 많은데다가 기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한글 못떼면 아이들 사이에서도 멸시 받는거
이런게 아주 끝도없이 나온다. 1학년은 아직 이런애들이 있을 나이라고. 반면 이미 한글일찍 깨치고 잘하는애들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이미 잘하는애들이 1년간 노냐? 받아쓰기, 단원평가, 알림장같은 '수준이 드러나는 테스트' 만 하지않을뿐 교육은 하잖아. 그럼 집에서나 자기자식 테스트하고 기다리고 있음 될거아냐. 우리애 글씨 잘쓰는데. 이럴때라도 1등해야되는데! 뭐 그런거야 뭐야.
그 지식인에 애 한글 못한다고 자기 자식 흉보는 병신 부모들. 지 자식 한글 배우면 그만 인 것를 지식인에 처 묻는게 병신들이다. 세상 사람들한태 지자식 바보 낙인 찍는 부모라고 말핳가치도 없는 놈들이 지 자식 앞에서는 한숨 뻑뻑 쉬면수 얼마나 애를 어려서부터 패배자 꼬리표 단단히 달겠냐. 아이들은 각 영역에 따라 발달 속도가 다른 것 뿐이야. 기다리고 배우면 끝! 남자애들이 언어가 느려. 그런데 축구나 운동 신체 조작은 준네 빨라. 축구열심히 시키고 한글 배울때 까지 도와주면 된다. 봐라 필와에 글못읽고 말못하는 놈 있냐? 그저 뭐 좀 늦으면 큰일나는 줄 호들갑은. 솔직히 말해보라. 학급에 한글 다 아는 애들이 많은 반. 대부분 한글 모르는 애들이 많은 반. 애가 한글을 잘 못한다고 하면 어디서 더 빨리 배울것 같냐.
더 확실히 해줘? 똥통 우동사리 멍청이들 모인 반. 공부 잘하고 책많이 읽어 상식 있는 반.
진짜랑 말하지 마세요 지 말이 다 맞는줄아는 개똥꼬집임 남들 얘기 듣는척하면서 하나도 안듣는놈임 사람들이 지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를 모름 지가 하는게 다 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한것도 아이가 있는것도 믿기지도 않음 예전에 지 마누라 잘만나서 일안하고 놀고있다고 했는데 다른글에서는 회사다닌다고 하고 하여튼 미친놈임
뭐라는 거야. 알림장쓰게해야된다는게 니 주장이잖아. 알림장이 곧 받아쓰기야 등신아. 받아쓰기가 테스트가 아님 뭐냐?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알림장 검사' 로 검색해봐라.
" 대개 교사가 학생들의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일이 직접 손으로 적게 한다. 이 특성 때문에 자기 자랑을 하는 용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 편리하게 교사가 내용을 복사한 뒤 그냥 가져가게 하거나 알림장에 붙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교사가 학생들의 그날 수업 태도를 한줄 정도 적어서 넣기도 한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알림장을 차례대로 검사, 확인 후에 종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1]
간혹 다른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늦장을 부리다가 알림장을 뒤늦게 쓰고 종례가 늦어지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탄성이 나온다. 그리고 장난치느라 알림장을 늦게 쓴 아이에게 향하는 따가운 눈총은 덤. 또 다른 경우 알림장을 쓰려는데 아이들이 떠들거나 놀고있는 경우 조용해질 때까지 알림장을 안 써서 종례를 늦출 때도 있다."
이게 일반적인 광경이랜다.
아니. 대가리가 있으면 본문에 알림장을 직접쓰게 했다가 애한테 수치심을 줬다는 항의를 받았다. 받아쓰기, 단원평가 즉 쓰기테스트등도 금지권고다. 이런내용들을 보면 알림장도 받아쓰기와 다르지않은 용도구나. 생각이 안되냐?
너 애없지? 애가 없는데다 지능까지 떨어지니 백날 얘기해봐야 이해가 안가는거야.
머리가 나쁘면 애라도 있어서 직접 지애든, 아님 아직 한글 못깨우친 딱한 다른아이를 보건. 몸으로라도 체감해야
‘초등 1학년 1학기에 선행학습을 전제로 한 일괄 받아쓰기 평가나 알림장 쓰기 활동을 금지하자는 주장에 동의하는가?’라는 문항에는 교사 71.9%, 학부모 86.6%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저 86.6% 에 포함이라도 될테니말야.
지금 여기댓글만해도 '우리애는 다행히' 이런 추임새넣는 애있는애들은 다 나랑 같은 생각들을 갖고있는데 딱봐도 애도없는 새끼들이 라떼는말야. 타령하면서 '그래서 애가 한글이 느나. 쯧쯧' 이지랄하는거지.
너 수메르문자, 아랍문자 적어주고 받아적으라면 잘 받아적겠냐? 아니 히라가나, 카타카나 적어주고 받아적으라고 해도 안틀리고 잘받아적을 자신있어? 성인도 아직 깨우치지못한 문자를 보여주고 받아적으라면 열심히 눈굴리며 받아적기 바쁠판에 초딩1학년이면 연필로 지 이름적는것도 삐뚤빼뚤 버거운나이다. 등신아. 애가 있음 이걸 모를리가 없으니 너 애없지? 묻는거야 색히야.
니말대로라면, 그렇게 알림장 베껴적는게 쉬우면 선생들이 알림장검사는 왜하냐? 그리고 그 쉬운일에 왜 수치심을 느끼게한다는 항의가 있겠냐고.
알림장이라는건 근본적으로 말그대로 교사와 부모간의 소통도구다. 그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올바른 내용이 전달이 돼야하는데. 아직 한글도 못쓰는애들에게 받아적으라. 옮겨적으라했을때 제대로 전달이 될까? 즉 일일이 선생이 확인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글자를 모르는애들은 티가 날수밖에 없고, 다른애들에게 인지될수밖에 없다 '얘 한글모른다' 라고. 이 멍청한놈아. 이걸 얼마나 풀어써줘야 인지를 하는거냐
내 뇌피셜이 아닌 엄연히 일어난 현상을 갖고 본문에서부터 얘길하고있는데 '알림장적는게 왜 받아쓰기같은 테스트고, 애들한테 수치심을 줌? 난 이해못하겠음' 어리둥절해하고있으니 니 대가리가 문제냐 내 대가리가 문제냐
베껴쓰는건 쉽냐고 병신아. 수메르문자 아랍문자, 히라카가나 가타카나. 이런거 너 칠판에 적어주면 고대로 받아적기 쉬울거같냐? 어른도 정해진 시간안에 받아적어야 되면 눈굴리며 바쁘게 옮겨 그리겠구만. 그게 지 이름도 제대로 쓸줄도 모르는 1학년 고사리손 애기들이 퍽이나 잘 옮겨 그리겠냐고 위에 물어봤잖냐 병신아. 좀
즉 1학년애들의 국어쓰기에 해당하는걸 한카테고리로 묶어 얘길하고있으면 다같은 성질의 것으로 이해하는게 정상적인 지능아닌가.
심지어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알림장을 차례대로 검사, 확인 후에 종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1] 간혹 다른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늦장을 부리다가 알림장을 뒤늦게 쓰고 종례가 늦어지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탄성이 나온다. 그리고 장난치느라 알림장을 늦게 쓴 아이에게 향하는 따가운 눈총은 덤. 또 다른 경우 알림장을 쓰려는데 아이들이 떠들거나 놀고있는 경우 조용해질 때까지 알림장을 안 써서 종례를 늦출 때도 있다"
라고 알림장은 엄연히 애들 개개인의 쓰기능력이 다른애들에게 노출된다는 내용까지 이미 가져다줬구만 아직도 저게 받아쓰기랑 뭐가 다르냐는 생떼는 왜부리는거야 도대체.
그니까 니가 애를 안키워본 티가 나는거라고 병신아.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랑 한글을 쓰고 못쓰고는 차원이 달러 병신아. ㅋㅋㅋ는 바보래요. 한글도 못쓴대요. 이거랑 ㅋㅋㅋ는 그림 잘 못그린대요~ 이거랑 같냐?
바보냐 아니냐. 자칫하면 애들의 지능차이 잣대로 변질될수가 있다고 병신아.
하 그리고 답답해죽겠는게. 전문가들이 하지말라잖아. 병신아. 좀.
니가 전문가야? 전문가들이 좃빤다고 밥쳐먹다 말고 '아. 기분도그런데 우리 1학년애들 알림장쓰는거 금지시킵시다' '그럽시다' 이렇게 정했겠냐? 무수히 많은 부작용이 보고되니 전문가들끼리 논의해서 저리 정한거고. 그리 정한지가 벌써 10년이 다되가는데 애들 한글습득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딱히 문제점 보고된거있냐?
병신아 그니까 니말은 다른 무엇보다도 한글 못쓰는 수치심이 최강이란 얘기냐? 운동회 달리기 꼴찌하는거보다 친구들 중에 제일 못생긴거보다 친구들 중에 제일 뚱뚱한거보다 누구보다 키작은거보다 친구는 고급 아파트 사는데 자신은 임대주택 빌라 사는거보다 그 무엇보다 한글 못쓰는게 최강의 수치란 거야? 그리고 그 수치심이 2학년되면 싹 사라지고? 그리고 그걸 전문가들이 주장했고?
기분나쁘지? 어른도 기분나쁜데 8살애가 그런 취급받으면 애와 부모는 어떻겠냐 문제는 그 1학년때 한글을 못뗀애들은 지능이 떨어지는애들이 아니라 살짝 발달이 느린 애들일뿐이라는거야.
눈을뜨고, 뒤집기를 하고, 첫걸음마를 하고, 엄마라고 입을떼고, 이런 단계들이 생후 며칠경과후에 일어나는지 어느정도 통계는 나와있다. 근데 모든애들이 정확히 그 통계에 나온 날짜에 시작하겠냐? 빠른애도 있고, 느린애도 있는거지? 그 편차의 범주가 너무크지않다면 그 범위안에 있는애들은 다 정상이란 소리다. 그 편차의 범위를 너무 크게 벗어날경우 걱정을 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하는거고말야.
마찬가지로 한글떼기에 있어 전문가들이 판단할때 1학년나이엔 한글을 이미 뗀애들도 정상이고, 아직 제대로 못뗀 애들도 정상이라는거야. 그런 애들이 공존하는 나이인데 거기서 무턱대고 애들의 수준을 평가를 해버리면 아직 한글을 못뗀 '정상적인' 애들이 '비정상적인' 지능낮은 애들로 취급을 받을수있다는거다. 멀쩡한애가 바보취급을 당하면서 애나 부모가 큰 상처를 받을수있단거라고.
그래서 금지를 시켰으며, 그렇게 금지시킨지 10년이 다되가는동안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않고, 오히려 그 시행이전의 부작용 (한글못뗀 애들이 상처받는)이 사라졌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를 보듯 학부모도, 선생들도 대다수가 그 제도를 찬성하고있다.
근데 여기서 이미 그 성공적인 제도를 한심히 여기며. '에잉 글쓰기를 해야 실력이 늘지. 쯧쯧' 거리는 아직 애도없는 새끼가 늘어놓는 훈계질이 너라면 이해가 가겠냐?
적어도 2학년땐 1학년때처럼 한글을 아예 못적는애들은 없어진다는게 전문가들의 판단이겠지. 그러니 'ㅋㅋㅋ는 한글모른대. 바보인가봐' 의 수치심을 받을애들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고 판단내린거로 봐야한다는거다. 그러니 2학년땐 받아쓰기, 단원평가, 알림장등 허용하는거겠지. 이정도 해석도 할 능력이 안되냐?
한국의 문맹률이 1%다. 그 1%마저 배움의 기회자체를 받지못한 고령층과 지적장애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인거고.
즉, 어련히 한글따위는 지적장애가 아닌이상 초딩 저학년. 늦어도 3학년정도때까진 기본적으로 전국 모든애들이 다 떼니까 1학년때 알림장을 써야 한글쓰기공부가 되지. 쯧쯧... 오바하며 훈계질하지마라.
아니 한 국가에서 교육제도를 만드는사람들을 선별했다면 그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니면 뭐야 이 병신아 ㅋㅋㅋ
그리고 그 전문가들이 만든 제도가 1학년은 단원평가, 받아쓰기, 알림장작성 금지. 라는데 그 이유가 그럼 뭐겠냐?
아니. 한글을 써야 늘지. 니가 얘기했잖아. 이 상식을 누가 모르겠어. 근데 그 전문가들이 왜 오히려 그걸 하지말라고 막고나섰냐고. 안하던걸 하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왜 너나 나나 우리 부모님세대들부터 이미 수십년전부터 해오던 글쓰기 테스트를 1학년땐 하지말라고 제도를 정했겠냐고.
이걸 꼭 무슨 근거를 가져다줘야 '아. 이건 아직 발달이 느려 한글못쓰는애들이 받을 모멸감, 트라우마등으로 부작용이 생길수있어서겠다' 라는 해석이 안되냐?
니가 대답해봐. 그럼 저이유말고 뭐 어떤 그럴싸한 이유가 존재할지.
====자 소원이라니 가져다준다
오는 3월 초등 1학년생들부터 받아쓰기를 쉽게 내거나 내지 않는다. 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19일 공개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1학년 1학기 때는 받아쓰기를 내지 않기로 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한글 교육을 체계적으로, 쉽게 가르친다는 점이다. 한글 교육 시간을 2학년 때까지 기존 27시간에서 60여 시간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연필 잡기부터 자음, 모음, 글자의 짜임 등 순서로 차근차근 가르치기로 했다. 또 교사용 지도서 유의사항에 '받아쓰기를 하면서 지나치게 어렵게 내거나 지나치게 자주 실시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를 점수화해 부담을 갖거나 상대 평가로 인한 열등감으로 한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는 내용을 처음으로 명시했다.
교육부는 "1학년에 입학하자마자 어려운 받아쓰기를 시켜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유아 때 한글 사교육이 생기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가르치지 않고 받아쓰기 시키는 일이 줄어 따로 한글 사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학에서도 한글을 알아야 풀 수 있었던 '스토리텔링' 문제 비중을 기존 15.7%에서 7.3%로 줄였다.
======= 한술더떠 2학년때 받아쓰기마저 지나치게 어렵게 내거나 지나치게 자주실시하지말랜다. 열등감으로 한글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도록 주의하라하고.
이게 전문가들와 니새끼의 차이야. 아니. 그냥 애나 낳고서 그 이후에 떠들어. 내 장담하는데 그땐 니 시각이 달라질거야. 머리가나쁘면 몸소 겪어봐야지 어쩌겄냐. 그때까진 아닥좀 하세요. 꼴사나우니까 ㅋㅋ
병신새끼 그 지랄할줄 알았다 저건 교육부 발표지 전문가의 주장이냐? 전문가가 뭔지 몰라? 교육부 관료의 발표가 전문가의 주장이라고 할수 있냐? 씨발 교육부 장관이 정치전문가 이니 전문가다 이런 개소리냐 뭐냐? 전문가의 논문이나 기고문등 그 주장을 가져오라고
게다가 저건 점수화. 즉 시험등을 치루지 않겠다는 말이지 이새끼 진짜 저능아 맞네 1학년때 받아쓰기를 내지 않거나 쉽게 낸다. 즉 내긴 낼수 있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받아쓰기는 단순 받아쓰기가 아니라 받아쓰기 시험을 말하는건데 개 븅신새끼 ㅋㅋㅋㅋ 2학년때부터 한글쓰기를 한다는게 아니라 2학년때까지 한글 교육시간을 늘리겠다는거다 이새끼 한글 능력 개차반이네
어디에 2학년이 되면 한글을 못적는 애들이 사라진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들어있고 1학년때 한글 쓰기 안시킨다는 말이 있냐?
이새끼 학교다닐때 한글 못써서 개망신 당한 트라우마 있나보네 개소리로 니 열등감 여기서 해소할 생각하지말고 그냥 책이나 한글자 더 읽어라
기껏해야 손꾸락 검색에서 나오는 지식이나 멍청한 사고 수준으로는 여기서 놀림거리나 될 뿐이야
교육부가 발표를 하는과정이 어떤 프로세스냐? 전문가들이 모여 제도를 만들고, 확정이되면 교육부가 발표하는거아니냐? 그럼 그 발표내용이 곧 전문가들의 결정아니냐? 그 발표를 기획부 미스김이 발표하면 그 제도를 만든건 미스김이야? ㅋㅋ 뭔 개소리를 쳐하고있냐 돌대가리야 ㅋㅋ
교육부장관이 밤새 책상에 앉아 정한 제도라는거야 니말은? ㅋㅋ 별 되도않는 개소리억지쓰고있네
게다가 저건 점수화. 즉 시험등을 치루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어디에 그런말이 써있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1학년 1학기 때는 받아쓰기를 내지 않기로 했다. 아니 떡하니 써있는데. 받아쓰기 시험을 하지않겠다는거지 받아쓰기를 말하는게 아니라고? 받아쓰기 시험은 뭐고 단순받아쓰기는 또 뭐야. 받아쓰기가 곧 시험이지. 뭔 정신착란 개소리야 이색힌 ㅋㅋ
과도한 교육과정으로 인해 교육현장에서도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1학년 2학기에 받아쓰기가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1학기 초부터 알림장 쓰기, 받아쓰기를 시행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또 ‘엄마숙제 개선’ ‘한글교육 27시간 엄수’와 같은 교육청의 개선지침 등도 공문 한 장으로 전달되는데 그치는 등 올바른 개선 노력이 현장에 적용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교사연수와 재교육 등을 통해 교육현장에 철저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 공교육이 철저하게 한글해득을 책임질 수 있도록 이번 2015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난이도와 수업시수의 대폭적 조정이 뒤따라야 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군 전체를 우리말 익히는 시기로 상정하여 단순한 한글해득이 아니라 우리말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시간으로 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2. 현재와 같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분과화된 교육과정이 아니라, 언어의 통합성과 이 시기 아동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각론 작업에 참여하는 연구진들은 각자의 전공분량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아동 발달단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동발달 전문가, 교사들과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한글을 공부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단순히 수업시수와 학습기간을 늘리면 해결이 되는 것인지를 면밀히 연구하여 공교육이 한글해득을 책임질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 2015년에 전문가들의 목소리로 이런 개정이 이루어졌고. 설문조사를 보듯 학부모들도, 선생들도 이 바뀐제도를 찬성하고있다.
1학년은 받아쓰기, 알림장, 단원평가 금지(권고) 라고 본문부터 써있다고 몇번을 얘기해줘도 뭔 자꾸 개소리야 이 병신은
1) 교육제도 만드는 사람들이 전문가야 아니야. 대답해봐 2) 전문가라면, 그 전문가들이 1학년1학기는 받아쓰기등 금지(강제), 2학기는 받아쓰기 금지(권고) 라고 했어 안했어.
근데 넌 권고고 나발이고 쌩까고. 자꾸 해야늘지. 쯧쯧 거리고 있단거고 병신새꺄.
1) 니가 전문가인가? 아니요 2) 애라도 있는 학부모인가? 아니요 3) 1학년 은 받아쓰기등 금지(권고) 의 제도가 생긴후로 그 이전의 아이들에 비해 한글발달이 전반적으로 느려졌다던가 하는 어떤 부작용이 보고되었는가? 아니요 4)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그 제도에 불만이 많은가? 아니요 5) 일련의 변경된 제도가 단순 한글학습속도를 늦추자는제도인가? 아니요 (오히려 국어수업시간은 대폭 늘어남) 6) 그 어릴때 받아쓰기하고 자라난 ㅋㅋㅋ 색히는 똑똑한가? 아니요
닥쳐 이 병신아 ㅋㅋ 애초에 니깟놈이 떠드는거에 귀기울인 사람은 단 1도 없으니.
하긴 넌 그렇게 외쳐도 되긴한다. 지능수준보니 애는 커녕 장가라도 가겠냐. 어떻게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챙겨볼려고 쓸만한 반박거리없나 폐지들춰대는 꼬라지 지능은떨어져. 자존심만 세. 성격도 좃같으니 여자가 붙어있겠냐. 얼굴이라도 좀 생기긴했냐? 진짜 그거라도 안받쳐주면 존나 우울할거같은데 니 ㅋㅋ
끝까지 개소리네 한글쓰기=> 받아쓰기로 억지로 바꿔 놓고 정신승리하냐? 난 처음부터 알림장쓰기는 받아쓰기만 있는게 아니라 베껴쓰기가 있다고 말했고 니가 한글쓰기는 2학년때부터 된다고 주장했고 전문가들 의견이 그렇다길래 증거를 대라 했다 그랬더니 죽어라 받아쓰기 검색해와서 개소리네
초딩1학년이면 1월생과 12월생의 발육,발달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시기다.
거기서 좀 배움이 느린애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익힌상태지.
엄연히 교과과정에서 1학년 현행수업이 한글익히기인데. 그 1학년한테 알림장을 받아적으라는건
공교육선생들이란 사람들이 대놓고 애선행학습을 해오란 소리와 다름없지.
그리고 한글을 모르거나, 제대로 못쓰는애들에게 알림장적게하면 뭐할까.
그렇게 부모에게 전달하면 부모가 퍽이나 내용을 잘 알아볼까.
결국 선생한테 전화나 톡질로 되물어볼수밖에 없어 서로 귀찮아지게 되는거지.
어련히 전문가들이 상의한 결과가 1학년은 받아쓰기, 단원평가 금지권고일까.
왜 배움이 느린 남의집 애들도 좀 기다려주고 할 여유들이 없냐.
그래봤자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