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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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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가에도 월세 안내고 배째라하는 놈 하나 살아서 골치아프다 지금 재판하고 있는데 걍 조까라마이싱 배째라하는 상식이 아예 안통하는 미친놈임
돈도 결국 못받을거같은데 내쫓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중
법이 시발 좆같애 그냥 깡패들 불러다가 존나게 개패듯이 두들겨패고 짐짝 다 길바닥에 던져버리고 싶음 -
불안한거는 그 집구석에 들어가보질 못했는데 아예 개같이 해놨을게 불보듯 뻔해서 수리비 들어갈게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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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인생들 같은데 무슨짓 할지 모르는거 아니냐
부모님 한테 너무 자극 하지 말고 조심하시라고 말씀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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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사람 집주인 개새끼만들고 멍석말이 하는건
우리나라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