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7 08:11 (*.38.23.209)
    아는 형도
    키우던 개 죽으니 한달 슬퍼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개 데려와서 잘만 키우는중
  • ㅎㅎ 2024.02.17 10:26 (*.113.146.233)
    망각이라는 것이 때로는 사랑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죠..
  • 흠냐 2024.02.17 17:36 (*.125.255.5)
    다행이네
  • 3 2024.02.17 18:26 (*.125.237.103)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1212 2024.02.18 22:05 (*.238.231.131)
    군 제대하고 키우기 시작했던 개가 20년 살다가 죽고나서 몇년 동안 힘들었지.
    벌써 그것도 약 25년 전이네.
    그 뒤로 절대로 나보다 먼저 죽을 생물과는 함께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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