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때 그 일부는 현재비율수준으로 기피과에 들어가게 되는게 아닌가? 위에 누구말대로 감기같은 자연치유 쉬운것들은 국민부담을 올려서 꼭 필요한 사람만 받게하고 그러고도 문제되는 수가나 건보료는 지금같은 상황에서 지방 기피과 의료사각 해결하려면 국가나 국민들이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증원이 국민입장에서 의사외에 불리하게 작용할 일이 크게 있나
나는 철도노동자고 30후반인데 연봉 5천 쫌 넘어… 먹고 살기 너무 힘든데 회사는 자꾸 더 안 좋아지고 있고, 공기업은 총액인건비 묶여 있어서 파업해도 임금인상은 어림도 없어.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더 목을 죄니까 파업하는건데 그때 의대생들이 지하철 늦게 온다고 파업 비난하는 글을 봤어. 잊지 않을거야.
1. 의대 증원 + 수가 낮추기. 하면 어찌되나? 2. 기피과 수가 올리지말고, 걍 실손 꾸준히 손보고 정형, 재활, 안과 개원 메리트없게 만들고. 그냥 전반적으로 의사연봉 하향 평준화 시키면.. 인재들 공대도 좀 가고.. 나라 산업 발전도 하고. 의료는 너무 발전하지않았나 싶은데.. 너무 빨갱이 마인드인가?
123첫번째 글만 봐도 착각이 대단하네 의사의 그 알령한 선민의식이 문제임 의사는 고결한존재로서 누구보다 대단한 급여를 받아야한다는 의식. 수가 개선된다고 몰릴까? 아니. 요즘세대를 몰라서하는 소리 미용치료는 돈도 되지만 결정적으로 쉬움. 양악같응게 아닌 피부미용은. 수가개선된다고 필수의료로 지원은 그렇게 늘지 않는다고 봄 차라리 의사수를 늘려서 사회적인식을 낮추는게 더 효과적임
정작 본인들이 명분 없이 파업하는 건 이 악물고 국민을 위해서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