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3.13 23:03 (*.101.193.115)
    하지마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
  • 2023.03.13 23:17 (*.250.29.43)
    예쁜 여자한테 저런 취급당해도 싫을텐데 저런 늙다리 개줌마들한테 저런 취급받으며 산다니 죽고싶을듯
  • ... 2023.03.13 23:19 (*.76.217.147)
    최악만 모아놓으면 저렇지.

    난 결혼하기 잘한듯.
  • ㅇㅇ 2023.03.14 10:54 (*.101.65.62)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듯
  • 111 2023.03.14 00:02 (*.125.177.184)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도 참 많다. 서로 존중하고 아이에게 듬뿍 사랑 베풀면서 사는 부부도 허다하게 많아. 근데 페미여자 작가들이 만날 저런 갈등사례만 찾고 거기에 대본으로 부풀려서 남녀갈등에 부부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미디어가 보여주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다들 저러니 나도 저런 걸거야 라고 세뇌되는 족속이 너무 많다. 나라에 애가 씨말라가는데 방송에서는 결혼지옥이나 아이는 악마네 이런 것만 틀어주니 원...
  • ㄴㄷㄷ 2023.03.14 00:17 (*.105.193.53)
    ???저건 갈등 조장이 아니라 살려주는거 아니냐ㅋ
  • 왼손은거들뿐 2023.03.14 09:48 (*.231.152.240)
    내말이....
    자극적인것만 나옴...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이 훨씬 많음.
  • 111 2023.03.14 14:55 (*.118.230.172)
    맞어.. 나머지 절반은 또 잘 살고 있을 텐데. 자극적인 것만 말고 소박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프로도 자주 나오면 좋겟다. 분명 그런 방송도 있겟지만 이슈가 안되겟지
  • ㅇㄹㅎ 2023.03.14 00:12 (*.106.161.3)
    개년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하능 남자들
    하루빨리 이슬람화되어서 히집씌워놓고 말 안들으면 패야됨
  • 1212 2023.03.14 01:45 (*.112.253.54)
    결혼전에 실컷했더니 결혼후에는 안하게 되던데....가족이랑 그럴 엄두가 안남..
  • ㅇㅇ 2023.03.14 09:55 (*.168.40.93)
    외국 나가면 백 흑 동남아 모두에게 프리지만 한국안에선 ㅂㅈ장사를 하는 한녀
  • 1111 2023.03.14 10:16 (*.39.18.103)
    우리나라가 이제는 개막장보다 심각한 인구 절벽에 처했어도
    결혼은 하지마라
    결혼하면 벼슬인지 아는 여자들
    애놓으면 벼슬인지 아는 여자들
    일하면 벼슬인지 아는 여자들
    비교비교비교비교지옥에 살게된다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 가정이 아니라
    비난과 비하만을 뱉어내는 여자들이 세상 천지더라
    행복해질거라고 결혼한 커플들중에 53%가 이혼한다
    하지마 자식도 놓지마 이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지옥이 될거다
  • 123 2023.03.14 11:00 (*.145.204.67)
    결과론적으로 누구랑 결혼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다들 제대로된 건강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 에이터 2023.03.14 11:25 (*.58.70.172)
    난 아닌데.. 아닌게 맞는건가..
  • 2023.03.14 17:48 (*.82.64.36)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혼을 하든 뭘 하든 그것만으로 행복을 주진 않는다. 본인이 병신같으면 결혼해도 병신같은 사람과 결혼하고(또는 멀쩡한 사람과 만나도 그사람에게 불행을 안겨주거나) 본인이 멀쩡하면 혼자살아도 행복할수 있다.
  • 2 2023.03.15 13:09 (*.254.194.6)
    집사람과 말안하고 지낸지 2주가 넘었네.

    평소에도 자주 다투긴 했는데 이번에 좀 제대로 하려고.

    워낙 짜증이 많은 사람이라 나한테도 짜증내고 애들한테도 짜증내면서 화를 내.

    그냥 그냥 풀면서 15년을 살았는데 이제 안그러려고.

    뭐 매번 안그러려고 했지만 실패 했었고..

    다른 사람한테는 예의 지키고 큰소리 못내고 식당가도 공기밥 하나 시키는것도 부끄러워 하면서

    집에만 오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자기 밑에.

    숙제 안하고 핸드폰 보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애들 둘다를 그렇게 난리를 쳐놓고 나한테 괜히 또 짜증내길래

    남도 아니고 가족한테 뭐하러 화를 내냐. 짜증안내도 할수 있는걸 왜그러냐 해서 다툼.

    그냥 말 안하고 집에서 마주치긴 해도 서로 피하면서 살고 있음.

    조금 불편하긴 한데 오히려 안싸우니까 이게 더 나은듯.
  • ㅇㅇ 2023.03.15 17:56 (*.224.154.123)
    밖에서 화를 못내는 사람은 그 화가 가족한테 오더라
    밖에서 사람 만날때 자기 감정을 어느정도 솔직하게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본다
    내 마누라도 그런 타입인데 나한테 참교육 몇번 당하더니 고쳐짐
  • ㅇㅇ 2023.03.16 09:24 (*.39.179.158)
    어떻게 참교육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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