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Comments
'6'
ㅁㄴㅇㅁㄴ
2024.02.23 13:26
(*.211.88.240)
크... 순욱 역시 명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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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2024.02.23 13:27
(*.107.86.225)
국밥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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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ㄴ
2024.02.23 14:42
(*.39.213.162)
쌀떡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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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폭영길이
2024.02.23 15:16
(*.250.182.193)
그리고 순욱은 찬합을 하사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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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2024.02.23 19:14
(*.154.125.101)
저거 전에 본 리플이 떠오르는데 쫄쫄 굶었는데 고깃국 냄새가 진동을 할건데 '아닌척~모른척~' 해주는 왕도 대단한 눈치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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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ㅇㅇㅇ
2024.02.23 20:34
(*.39.175.125)
삼국지를 역사로 보는 능지쯤되야 중국몽을 빨아재끼지 한심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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