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3.18 14:06 (*.179.29.225)
    이래야 헬조선이지
  •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2023.03.18 14:57 (*.7.19.38)
    박정희가 1960,70년대 때 저렇게 사람 부려먹었음.
    겨우 빵 한조각 정도 사먹을 하루 일당 주면서..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저임금으로 사람 부려먹고 노동자들 인권 묵살하면서 강노동 시키니까 나라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함

    대한민국은 국내 자원이 없는 나라라 수출로 먹고 살 길밖에 없음

    박정희가 어떻게든 이름도 없는 나라의 제품을 수출해보려고 저가격 정책을 시행

    제품의 질이 떨어지니 가격으로밖에 승부걸 수밖에..

    그럴려면 인건비를 낮춰야하니 비상식적인 임금을 주고 노동을 시킴

    겨우 입에 풀칠하게 만들어주면서 엄청난 강도의 노동을 시켰고 그로 인해 한국 제품의 저가격화와 대량생산에 성공.

    1970년대 수출 100억 달라라는 기적을 만듦

    물론 전태일,yh무역 노동자등 어마어마한 노동자들이 자살을 했다

    하지만 가난한 나라를 잘사는 나라로 만든 건 노동자들을 짐승 취급한 박정희의 공 아니겠는가

    현재 대한민국은 또 다시 위기가 왔다

    수출을 통해 살 수밖에 없는 한국이 수출이 위기다

    수십 개월씩 적자가 나고 있고 미국이 한국 최대 교역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을 전면금지시키고 있어서 다시 가난해질 위기다

    이럴 때는 박정희같은 지도자가 나와서 1970년대의 낮은 임금과 강한 노동을 시켜서 수출강국이 됐던 것처럼 노동자들을 더욱더 강한 노동을 시켜야한다.

    현재처럼 한국의 제품이 안 팔리면 낮은 가격으로 승부볼 수밖에 없다

    그럴려면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

    임금을 낮추지 못하고 노동자들의 인권만 생각하여 약한 노동만 시킨다면 다 같이 멸망하는 것이다
    공장폐쇄란 말이다

    공장폐쇄되어 다 같이 멸망하는 것보단 1970년대처럼 먹고만 살게 해주면 국가도 발전하고 한국 제품이 수출이 다시 잘 되어서 또다시 수출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은 수출 외에는 잘살 길이 없다

    그런 나라가 수출이 매년 적자가 나는데 이 위기를 해결할 방법은 1970년대 박정희같이 낮은 인건비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멸망이다

    문재인 윤석열같이 최저임금 올리고 군인 월급 수백만원 주는 포퓰리즘은 결국 모두 다 망하는 길이다

    박정희가 비인간적으로 노동자들을 부려먹고 탄압하고 착취했지만 왜 한국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지 생각해봐라
  • ㅇㅇ 2023.03.18 16:04 (*.62.216.254)
    노벨쓰 왠일로 바른말을 하네
  • 헬조센 2023.03.18 22:58 (*.248.155.149)
    너나 그렇게 저임금으로 해라.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486 40대 모쏠의 비참한 삶 19 2023.07.27
7485 일본을 동경했던 이탈리아인의 최후 12 2023.07.27
7484 교사 증원에 대한 생각 21 2023.07.27
7483 과실은 인정하지만 배상은 노노 14 2023.07.27
7482 서울대 로스쿨 헌터 10 2023.07.27
7481 20년 전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 13 2023.07.27
7480 몽골 시장에서 한국말 하면 생기는 일 5 2023.07.27
7479 옆집과 통행 가능한 실외기실 27 2023.07.27
7478 흑형들의 차량 튜닝 18 2023.07.27
7477 임신한 와이프에게 이혼 통보 12 2023.07.27
7476 김종국 보고 찐으로 감동 받은 분 13 2023.07.27
7475 20평대 다세대 주택에 시츄 50마리 방치 5 2023.07.27
7474 웹툰 작가의 교사 고소 논란 66 2023.07.27
7473 특정 부위에 집착하는 아이 8 2023.07.27
7472 유명 영화감독들의 젊은시절 썰 1 2023.07.27
7471 상습 음주차 압수 법원이 제동 12 2023.07.27
7470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소방위 8 2023.07.27
7469 선생님이 말려도 수업 중 라면 먹방 34 2023.07.27
7468 9사단 지휘부 황제 접대 논란 13 2023.07.27
7467 마트에서 7800만원 긁었는데 승인 거절 13 2023.07.28
7466 초등교사 SNS에 혐오 표현 글 논란 8 2023.07.28
7465 성범죄자가 만든 추모공원 5 2023.07.28
7464 판타지에 나올 것 같은 이탈리아 석상 7 2023.07.28
7463 한강 화장실에서 검거된 커플 26 2023.07.28
7462 5년째 검은 수돗물 나오는 아파트 3 2023.07.28
7461 상어를 구해주는 다이버 16 2023.07.28
7460 남궁민이 벌크업을 했던 이유 10 2023.07.28
7459 여가부 폐지는 오해 30 2023.07.28
7458 한국 여행이 힘들다는 외국인들 23 2023.07.28
7457 학폭 가해자들이 교사를 괴롭히는 방법 15 2023.07.28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430 Next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