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Comments
'11'
조각
2024.03.25 15:04
(*.161.175.95)
역시 그짝은 감금부터 시켜버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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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5 15:15
(*.38.80.230)
올때는 니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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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5 16:34
(*.235.11.69)
니 이름은 인쟈 춘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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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
2024.03.25 16:56
(*.149.154.131)
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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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5 15:43
(*.115.140.15)
해외라서 만두국 못 먹어본지 오래인데 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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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5 16:22
(*.129.52.202)
해외에 냉동 비비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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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
2024.03.25 17:14
(*.149.154.131)
끓일줄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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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
2024.03.25 20:22
(*.224.58.6)
그냥 시판사골국에 만두랑 약간의 야채 넣고 끓여. 마지막은 김가루. 다 한인마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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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03.25 19:10
(*.168.42.145)
난 다른 게시물에 광어회 보니까 회가 너무 먹고싶어..나 사는 곳 주위엔 한인마트도 많고 한식당도 많아서 다 해먹거나 사먹을 수 있는데 회는 진짜 대체불가임..회먹으려고 낚시도 수년동안 열심히해서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다 회쳐서 먹어봤는데 참치말곤 다 별로임 활어회 특유의 식감도 없고 맛도 그닥...방어회랑 전어회 실컷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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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5 21:36
(*.226.94.42)
전어회 진짜 죽이지.
가을에 꼭 한번 한국 와서 김포 대명항 같은데서 전어회무침 함 잡솨봐~~
소주 3병 들어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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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4.03.25 16:12
(*.152.68.134)
애널쓰~메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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