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계집들이. 목소리가 커진거 자체가 결혼문화가 박살나지는 원인중 하나임 애초에 결혼문화에어 여자는 젊음 처녀성 번식 남자는 대를이을 여자를 구해오는것 그리고 경제활동으로 처자식을 책임지고 뒤지는것 여기서 시작인데 여성인권이 높아지고 부터 이 불편하지만 근본적인 거래시장에 불균형이오는거다. 인류 반만년역사에서 계집의 목소리가 커진 최근 50년이내가 문제인거지 4950년동안은 인류가 내가말한 방법으로 번식해왔음 특이점이 온거고 자연 멸종하는거임
왜 이렇게 결혼하는데 상대방 만을 바라보질 않고 조건을 따지냐.
우선 사람이 좋아야되고,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안에 별 문제 없어야 하고, 남들이 보기에 적당히 무시 안당할 정도여야 되고..
이런 것 다 따지면 결혼 어떻게 하니...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문제야. 여자들이 저걸 다 따지니까.
그러니 퐁퐁남이나 만들어내지.
사랑 없이. 사람 무난하고, 대기업이상 직장에, 만만한 집안에, 돈 잘 버니 남들한테 무시 안당하니까.
그러니까 결혼해서 퐁퐁남을 만들어내지.
근데 남자들도 비슷하게 문제야.
여자애 하나 따먹어보겠다고 그냥 서윗서윗... 제발 다 맞춰주지마.
아닌건 아닌거고.
평생 같이 살아갈 배우자를 찾아라.
결혼하면 40년을 함께할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