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30 14:37 (*.38.86.227)
    걍 뜨거운 국물에 뜨거운 밥 넣으면
    개같이 뜨거우니까 그런거 아님?

    찬밥을 넣어야 온도가 내려가서 편하게 먹지
  • ㅇㅇ 2024.03.30 15:09 (*.109.114.171)
    난 찬밥은 너무 식어서 싫더라
    뜨뜻하게 국밥처럼 먹는게 좋다
  • 00 2024.03.30 15:59 (*.121.125.222)
    면 다 먹고 말아먹을때쯤 국물이 뜨거워봤자 얼마나 뜨겁다고, 따뜻한 정도지
  • ㅇㅇ 2024.03.30 17:16 (*.190.211.143)
    이미지 설명에서 잘 설명해주면 뭐 하냐
    짤 말대로 밥이 국물을 흡수하냐, 밥에서 물이 빠져나가냐 차이임

    뜨거운 밥 넣으면 국물이랑 밥이랑 따로 놂
    그게 맛있냐 맛 없냐, 뜨겁냐 아니냐는 다른 얘기
  • ㅇㅇ?? 2024.03.30 17:55 (*.185.136.107)
    헛소리하지마.

    뭘 삼투압 이지랄이야? 뭘 국물이랑 밥이랑 따로 놀아??
    찬밥 뜨거운밥 차이는 그냥 물에 잘풀어지는가 덜풀어지는가 정도 차이다.

    위에서 한말은 신빙성 ㅈ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야. 왜냐면 삼투압 지랄할만큼 수분차이로 국물이 싱거워진단건 개소리기때문.
    얼마나 개소리냐면 햇반 안데피면 삼투압안생기고 데우면 수분차이로 삼투압생긴다라는 병신같은 논리거든.


    그리고 신빙성을 알수있는 마지막 주장.
    "목욕탕에 오래있으면 손가락이 쭈굴쭈굴해지는것도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까지 써가며 강조. 그냥 그렇지 않을까?라는 모르는 영역을 정답이라고 확신한 잘못된 지식이지. 혀가 부위별로 맛을 느낀다라고 했던것과 비슷한거.
    이딴걸 주장하는거랑 이딴걸 밎는가랑 뭔 명신같은 짓인지.

    "이미지 설명에서 잘 설명해주면" 병신같은 소리좀 작작하고.
  • 00 2024.03.31 02:35 (*.148.253.82)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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