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그렇게 뿌려댈 때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던지 뒤져났다고 했던 게 실행되고 있는 거지. 그런데 어떤 분은 빚내서 또 전국민 돈 나눠준다니 좋아라하고. 시중에 뿌려진 돈을 회수를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고 돈이 지 돈 값을 못하고 있어. 올 미 대선 끝나고 내년이 되야 뭔가 보이긴 할까 싶네.,
코로나 시절 돈 뿌릴때 그거 전부 국민이 갚아야하는 빚이라고 경고 했잖아. 물가 잡을려면 금리 더 올려야하는데 부동산 폭락한다고 못하고 있잖아. 국민들이 정부 욕만 할줄 알지 왜 이렇게 됐는지 어떻게 해야 해결되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당장 죽겠으니 끌어내려라 이러는거 좀 한심해. 이와중에 이재명 또 돈뿌리는 공약 냈더라? 누가 진짜 나라 살릴려고 하는건지 곰곰히 생각하고 투표 잘하자. 지금은 어려워도 몇년 후엔 그나마 숨통 트이는게 나은지, 당장 몇십만원 받아서 고기 사먹고 몇배의 세금 내면서 자식 세대까지 죽는 소리 나오는게 나은지 고민해보자.
지금 물가 오르는건 대기업 때문이야. 때문이라기보다 지금이 기회인거지. 불황이고 물가가 오른다. 라는 인식 때문에 뭐가 올라도 사람들은 다 정부 탓을 한단 말이지. 그러니 대기업들 계열사들 생활 필수품 제조하는 회사들 대기업 계열 유통사들 다 가격을 올리는거야. 물가가 올라 그렇다. 원자재가 올라 어쩔수 없다. 이러면서. 원자재가 오르기만 했냐? 내린적도 많아. 그런데 지금까지 다른거 내린적이 있냐? 원자재 가격을 일반 시민들이 아냐? 자동차랑 똑같아. 계속 오르기만 하지 내리지를 않아. 원유값은 내렸는데 주유소는 동결이지. 좀있다가 금방 또 오르고. 기업들은 지금이 기회인거지. 누구도 기업탓을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