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찾고 있는 딸
Comments
'9'
피카츄
2023.12.15 14:55
(*.237.37.26)
경부고속도로의 배경같은거아니냐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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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3.12.15 15:16
(*.101.130.243)
남산 하이킹 갈 때마다 현수막 보면 가슴이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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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ㅅㅡ
2023.12.15 16:08
(*.237.220.200)
안타깝게도..이 세상 사람이 아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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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12.15 18:56
(*.235.2.220)
전라도쪽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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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단속반도 차마..
2023.12.15 22:21
(*.236.246.109)
엊그제 경부고속 한남초입에도 붙어있더만
직작동료하고 이 얘기하고있었는데 오늘은 이슈인으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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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3.12.16 09:43
(*.62.162.168)
저 현수막 볼 때마다 아직도 못 찾았구나 싶어서 하고 마음이 아프다. 생사라도 알면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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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3.12.16 15:20
(*.101.64.133)
공부잘하던 아이가 집을 못찾아올리는 만무하고 실족했거나 납치되었거나 아무튼 이세상 사람은 아닌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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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23.12.18 12:00
(*.117.134.132)
십수년전에 봤던 현수막을 가끔 길에서 마주할 때면...마음이 참...먹먹하더라...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그 아픔을 무슨말로 대신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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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3.12.19 08:51
(*.150.180.248)
불법 현수막 욕하다가도 이 현수막 만큼은 욕 못하겠더라.. 얼마나 가슴에 짐이됐으면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붙일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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