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27 23:09 (*.179.29.225)
    근데 그걸 소재로 예능 나오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본인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빠뜨린 트라우마를 소재로?
  • 2023.12.27 23:13 (*.101.14.38)
    나름 극복해 보고싶은 본인 의지 + 주변의 권유 겠지... 그게 좋은 선택일지 아닐진 누구도 모르는거고
  • dd 2023.12.27 23:57 (*.35.56.8)
    정신과 가는게 아무 문제 없다는 인식 개선도 어느정도 있지
  • ㅡㅅ 2023.12.28 00:43 (*.237.220.200)
    그 뭐냐 베르베르 효과인가 뭔가 유명인이 자살하면 동조하게 되는 그런거 이 양반도 걱정스럽다,,,,
  • ㅎㅎㅎㅎ 2023.12.28 11:50 (*.101.194.75)
    ㅈ..ㄹ이다 ㅋㅋ 저런사람 주변에 있어서 아는데 그냥 ㅈㄴ게 일하거나 운동하몈 고쳐짐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 할짓할일이 없어서 저럼
  • 2023.12.28 12:44 (*.178.121.23)
    불쌍하다. 너가.
  • 호주 2023.12.28 13:16 (*.255.23.87)
    솔직히 나도 연락하는 사람이 30명도 안되고 10명 내외인거같은데 이것도 문제가 될려나? 연락하는게 너무 귀찮고 할 애기도 마니 없어서 연락을 잘 안하는데
  • 2023.12.29 03:15 (*.101.194.244)
    난 3명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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