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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애들이 그런 경험 하고 나면 갑자기 모든 여자한테 통달한 듯이 행동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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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을 아무나 당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찐따남들이 왜이렇게 많냐? 모쏠존못은 의사아닌한 퐁퐁걱정 제발 좀 접어놨음 좋겠다. 그냥 독거노인으로 살아남을 방법이나 고민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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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기셨나요?
이젠 못생기기만 하세요! -
돈은 못벌어도 살은 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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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수있지만
달라지는건없음
여자를 사귀고싶으면 여자한테 들이대고
작업하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모쏠들은 지가 살빼고 직업좋아지고 아파트있으면
여자들이 먼저 다가오는줄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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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가장 맞음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애들은 막상 동성간의 관계도 별로임
이성도 인간이고 동성도 인간인데, 얘네들은 인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체를 모름
갑자기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뭔가 잘 통할 줄만 앎
스스로를 가꾸라는 얘기가 돈 잘 벌고 살 빼고만 있는 게 아니라 사회 자체를 더 배우라는 얘기도 있음 -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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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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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사람은 뭘해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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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주문할때 여종업원이랑 눈도 못 마주치는 애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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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긴걸 뺐지?
일단 잘생겨야 탄탄대로고
아니라면 엄청 열심히 살면된다 쓰러져도 일어나고 쳐박혀도 일어나면 되더라 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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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어중간한 낙태녀한테 퐁퐁 당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