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4 00:32 (*.173.30.134)
    좋은사람 만나서 다행이네..

    목사가 얼마나 잘해줫으면 남이 죽었다고 펑펑 울기까지하냐..

    나름 감동적이네..
  • ㅇㅇ 2024.01.04 02:54 (*.38.52.43)
    첫직장이 개 악마새끼네 병신 좆소
  • 늙은이들 2024.01.04 04:23 (*.235.17.71)
    한국사람도 힘든데 외노자는 얼마나 힘들까 한국사람인성 진짜 ㅆㄹㄱ 뿐임
  • 2 2024.01.04 11:21 (*.254.194.6)
    출 처자식 낼모레 스리랑카 가는데 안전하게 재밌게 놀고 왔으면 좋겠다.
  • ㅎㅎ 2024.01.04 16:25 (*.60.75.84)
    스리랑카 음식 은근히 맛있어.
  • ㅂㅂ 2024.01.04 14:04 (*.183.155.9)
    개자식과 인간들이 공존하는 공간이 이세상이지
    한국에서 온탕과 냉탕을 모두 겪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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