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ice 2024.01.04 14:22 (*.62.11.143)
    감기약이 무슨 품귀야
    집앞 편의점만 가도 판콜s같은거 넘쳐나는데
  • ㄴㅇ 2024.01.04 14:37 (*.142.151.208)
    낚시꾼입니다.
    댓글 금지
  • ㅋㅋ 2024.01.04 22:18 (*.235.10.106)
    bait 아류인가 ㅋㅋ
  • ㅇㅇ 2024.01.04 14:43 (*.204.130.64)
    품귀 맞음? 약국가서 처방약 받으면 아세트아미노펜 잘만주던데
    이거 21년 22년도 얘기 아니냐?
  • ㅇㅇ 2024.01.04 15:12 (*.7.28.162)
    선거 얼마 안남아서 개딸들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 선동해서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중이다.
    감기 유행하니 제약회사 연말에 라인 줄인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선동해서 사재기 유도 시키고 있음.
    요즘 커뮤 여론전 보면 어질함. 정신차리고 살아라.
  • 팩트여 2024.01.04 16:10 (*.226.95.45)
    제약사 약쟁이로서
    일부 품목들 아예 품절인거 맞아.
    약 돌려막기해도 수급이 안되는 제품들이 있음.

    여론 선동도 아니고,
    과거 이야기 아니고, 낚시 아니고, 짱깨 아니고(시진핑 개쌕)
    팩트 입니다!
  • ㅅㅇ 2024.01.04 16:41 (*.101.66.218)
    감기에 무슨약이 있냐
    그냥 타이레놀 먹고 버텨라
  • 디즈 2024.01.04 19:50 (*.96.50.169)
    제약사들이 더 이상 단가가 낮은 약을 생산할 수가 없는 구조임
  • 2024.01.04 21:13 (*.234.202.71)
    필수약들은 약가를 말도 안되게 원가이하로 책정함. 제약회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생산함. 다른약으로 수익내고
    근데 물가와 원자재는 계속 오르는데 한번 정해진 약가는 요지부동임. 제약사들은 최소한만 생산하고 다른 수익나는 약 생산에 집중함. 가끔 재인증받아야하는데 그 비용이 엄청남. 제약사들은 손해나는약을 돈들여가며 재인증 받는 미친 놈들이 아니라 단종시켜버림
  • ㅎㅎ 2024.01.05 09:05 (*.38.75.245)
    꼭 뭔 약 이야기만 나오면 종로 약국 거리 가서 촬영함
    그냥 동네 약국 가봐라 남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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