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지하철 치한
Comments
'2'
ㅇㅇ
2024.01.06 15:46
(*.251.113.134)
건너편에 앉아서 흔들다가
바로 옆자리로 따라와 앉아서 흔들었고
도망가면 칼찌 당할까봐 못움직였다고?
삭제
댓글
ㄴㄹ
2024.01.06 16:29
(*.142.151.208)
뭐가 문젠데?
너라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냐?
ㅈ도 못하고 못본척 할거다에 니 두 ㅂㄹ을 건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Next
/ 145
GO
바로 옆자리로 따라와 앉아서 흔들었고
도망가면 칼찌 당할까봐 못움직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