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대에서 좆뻉이 존나 쳤는데 무거운 거 들지도 못 하는데 좆같은거 어거지로 존나 들게 시켜서 허리 디스크 터졌는데 수도 병원 3주인가 있었는데 계속 수술하자고 군의관 씨발것들이 지들 수술 실적 쌓아서 경력 처올리려고 인턴도 안해본 개좆밥 의대생 병신씹새끼들 아직도 기억나네 나랑 같은 신경외과에 있던 환자 아저씨들 군의관들 꼬드기는거에 넘어가서 수술받고 나오더니 씨발 휠체어 타고 다니는데 개반병신 만들고 강제전역당함 그모습 보고는 절대 수술하면 안되겠다고 확신을하고 다시 자대 돌아가서 간단한 허리 근력운동 하면서 겨우 전역할떄까지 뻐겼음 전역한지 10년 넘었는데 지금도 고통받고 있음 디스크때문에 나라에서 해준 건 없고 좆같은 병만 안겨줘서 군대 다녀온 뒤로 애국심이라고는 평생 1도 안 생김 개좆같은 나라 ㄹㅇㅋ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정형외과 군의관은 대위이고 레지던트 4년 다 수료한 전문의임. 의대생은 중위군의관은 커녕 의무병이 다임.. 전문의라도 아직 수술 스킬이 부족한 건 사실이고, 수술 '연습'하려는 몰지각한 놈들도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아는 지식과 기술로 눈 앞의 사람을 치료하고픈 생각 외 다른 생각없음.
본인말에 답이 있네. 전환장애는 쉽게 말해서 정신병임. 우울증과 정신적 문제로 정상적인 신경이 기능을 안하는 거임. 단,꾀병이 아니고 위의 경우처럼 실제로 운동기능이나 감각기능이 상실됨. 글에도 나와있듯이 주치료는 정신과약 복용과 심리치료임. 설명이 부족했는지, 본인이 못 받아들였던 건지 모르겠지만 환자는 끝없이 우울해하면서 악화되고 있었을거고 군대놈들은 정병공익갈 사람이 군대와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라고 생각했을 거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임.
사회생활할때 제일 듣기 짜증나는말
다치면 다 니 손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