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있는데 녹화안한건 문제 삼고 처벌 받아야지요. 그런데 저거 찾아보면 악성고열증이라는 걸로 사망한건데 천재지변같은 일입니다. 저게 생길거라고 예상도 어렵고, 막는 것도 어렵고 안 생기는 방법은 그냥 평생 마취 안하고 수술 안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생기면 댄트롤렌 이라는 치료제를 투여 안하면 99% 사망하게 되는데 문제는 약이 유통기한이 엄청 짧은데다가 고가라서 전국적으로 몇몇 대학병원 빼고는 보유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케이스는 관련된 의사들이 잘못이 큰거 같지는 않고 죽은 환아와 가족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