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Comments
'7'
지랄하고
2024.01.11 00:00
(*.223.11.4)
자빠졌네
삭제
댓글
ㅅㅅ
2024.01.11 00:08
(*.39.245.96)
공무원색기들 진짜 대굴빡 깨야한다
삭제
댓글
진짜
2024.01.11 01:39
(*.51.42.17)
공무원들도 고객 호구잡으면 실적에 플러스되나?
아니..저정도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그 민원인이 수긍할수있는 합당한 조사를 해주던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공무원 지가 나가서 땅파는것도 아니고.. 나라돈으로 누군가를 써서 살펴보게 책상에서 지시만 내리면 되는건데.
왜 그걸 안해주지?
어쩔때보면 눈먼돈 몇년을 헤쳐먹게 나몰라라 방치하는놈들도 있는반면에
어떤놈들은 무슨 나랏돈이 지돈마냥 스쿠루지색히처럼 안내줄려고 졸라 아낀단말야. 희한해
그냥..아끼고 말고의 개념조차도 아닌. 아무것도 하기싫은것뿐인가.
삭제
댓글
ㅇㅇ
2024.01.11 11:23
(*.235.7.68)
일 많아지고 귀찮으니까
삭제
댓글
ㅇㅇ
2024.01.11 11:40
(*.241.222.241)
니 말대로 나라돈으로 누군가를 써서 살펴보게 책상에서 지시만 내린결과가 누수가 없다는 답변이란다... 그 걸 왜 안 해주지 같은 소리할게 아님
삭제
댓글
진짜
2024.01.11 21:26
(*.51.42.17)
'그 민원인이 수긍할수있는 합당한 조사를 해주던가' 라고 적었잖냐.
누군가를 써서 누수가없다는 답변을 주었는데 왜 민원인이 계속 민원을 넣었겠냐.
수긍할수없는 대답만 해주니까 계속 민원을 넣겠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1.11 03:20
(*.38.90.173)
답답해서 내가 직접 한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Next
/ 145
GO